2007년 6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왜 걱정하는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대는 태어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
숨을 쉬기 위해 지금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모든 것이 그 스스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왜 걱정하는가?


-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풀꽃 하나도 걱정없이 스스로 잘 자라납니다.
행여 잘 자랄까, 걱정하는 시간에 차라리 물을 주고
사랑을 더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티벳의 격언입니다.
- 100일 기도 30일째 -

- '드림서포터즈' 통계 -

100일 기도를 시작한 지 오늘로 꼭 한 달이 되었습니다.
기도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해 주신 분은
619명(약 0.03%)이고, 지금까지의 총 드림서포터즈 회원은
모두 15,106명으로 아침편지 전체 가족의
약 0.84%에 해당합니다.

100일 기도 제목의 하나인 '3% 드림서포터즈'에
이르기까지는 먼 길이지만, 오늘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기도에 더욱 정진할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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