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안홍수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우리는 북극성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북극성은 대표적으로 흐린 별 가운데 하나야.
북극성은 모두가 바라는 위치에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오히려 자신의 빛을 낮추고
다른 별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지.
- 박태현의《소통》중에서 -
* 나를 낮추고 상대를 빛나게 해주면
그로 인해 내가 더 행복해지고 환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나그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북극성처럼
저도 남들에게 삶의 좌표가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북극성은 대표적으로 흐린 별 가운데 하나야.
북극성은 모두가 바라는 위치에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오히려 자신의 빛을 낮추고
다른 별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지.
- 박태현의《소통》중에서 -
* 나를 낮추고 상대를 빛나게 해주면
그로 인해 내가 더 행복해지고 환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나그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북극성처럼
저도 남들에게 삶의 좌표가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주신 안홍수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추석 연휴, 아침편지 쉽니다 -
예년처럼 추석 연휴 동안 아침편지도 쉽니다.
고향길 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7일 다시 뵙겠습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추석 연휴, 아침편지 쉽니다 -
예년처럼 추석 연휴 동안 아침편지도 쉽니다.
고향길 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7일 다시 뵙겠습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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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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