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힘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할 때,
둘 사이에는 제3의 힘이 생긴다.
때로 사랑이 위기에 빠질 때, 그것은 끊임없는
분석이나 상담으로는 치유되지 않는다. 그대들은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그대들을 하나로
만들어 준 태고적의 일체감을 느끼며 다시 다가가야 한다.
오랜 옛날부터 존재해 온 그 친밀한 느낌이
두 사람을 붙들어 줄 것이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닙니다.
셋도 아니고 백, 천도 아닙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우주적 광대함이 산출됩니다.
그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합해지고 일체감을 갖게 되면
덧셈이나 곱셈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제3의 힘,
기적과도 같은 괴력이 창조됩니다.
둘 사이에는 제3의 힘이 생긴다.
때로 사랑이 위기에 빠질 때, 그것은 끊임없는
분석이나 상담으로는 치유되지 않는다. 그대들은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그대들을 하나로
만들어 준 태고적의 일체감을 느끼며 다시 다가가야 한다.
오랜 옛날부터 존재해 온 그 친밀한 느낌이
두 사람을 붙들어 줄 것이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닙니다.
셋도 아니고 백, 천도 아닙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우주적 광대함이 산출됩니다.
그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합해지고 일체감을 갖게 되면
덧셈이나 곱셈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제3의 힘,
기적과도 같은 괴력이 창조됩니다.
- '드림서포터즈' 캠페인 오늘 마감 -
마지막 하루,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문경 샛별이네 '오골계집 지어주기' 사진모음 -
지난 25일(토),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1호>인
문경 샛별이네 집에서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랜 아침편지 가족으로 꽃마 190호 가게주인이며, 제1회 바이칼 명상여행에도
참여했던 이승숙님(오골계 국가 지정 사육인 (주)지산농원 대표)의 주선으로
샛별이네 집에 '오골계 무상 분양' 및 '오골계집 지어주기' 행사를 가졌던
것입니다. 이날은 신영길님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사랑의 집짓기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후원, 자원봉사로 이어질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아래 <샛별이네 오골계집 지어주기 사진모음> 버튼을
누르시면 이날 풍경을 생생히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자원봉사와 물품후원 등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아래 <물품후원&자원봉사 신청>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마지막 하루,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문경 샛별이네 '오골계집 지어주기' 사진모음 -
지난 25일(토),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1호>인
문경 샛별이네 집에서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랜 아침편지 가족으로 꽃마 190호 가게주인이며, 제1회 바이칼 명상여행에도
참여했던 이승숙님(오골계 국가 지정 사육인 (주)지산농원 대표)의 주선으로
샛별이네 집에 '오골계 무상 분양' 및 '오골계집 지어주기' 행사를 가졌던
것입니다. 이날은 신영길님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사랑의 집짓기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후원, 자원봉사로 이어질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아래 <샛별이네 오골계집 지어주기 사진모음> 버튼을
누르시면 이날 풍경을 생생히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자원봉사와 물품후원 등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아래 <물품후원&자원봉사 신청>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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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3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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