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상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나를 키우는 말 죽이는 말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구와 같다. <명심보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 한근태의《리더의 언어》중에서 -
*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품성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신중히 조심해서 아껴가며 해야 합니다.
한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으니까요.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구와 같다. <명심보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 한근태의《리더의 언어》중에서 -
*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품성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신중히 조심해서 아껴가며 해야 합니다.
한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글 주신 김상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마동 5주년 행사 -
'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이
어느덧 5주년이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여서 달리기를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마동의 5주년 잔치에 오셔서 함께 달려봅시다.
그동안 못 나오셨던 아마동 가족분들,
그리고 이 기회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아침편지 식구들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시 : 10월13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장소 : 잠실 종합운동장 근방 한강시민공원 (☞약도)
- 종합 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방향 첫 번째 잔디광장(헬기장 옆)
코스 : 5~10Km (참가자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
참가비 : 없음
준비물 : 달리기 복장, 운동화, 아마동조끼나 티셔츠(있는분)
문의 : 회장 이상규 010-6270-612*
부회장 김배원 011-274-727*
홍현표 011-9754-489*
총무 민찬기 010-7654-595*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마동 5주년 행사 -
'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이
어느덧 5주년이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여서 달리기를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마동의 5주년 잔치에 오셔서 함께 달려봅시다.
그동안 못 나오셨던 아마동 가족분들,
그리고 이 기회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아침편지 식구들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시 : 10월13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장소 : 잠실 종합운동장 근방 한강시민공원 (☞약도)
- 종합 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방향 첫 번째 잔디광장(헬기장 옆)
코스 : 5~10Km (참가자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
참가비 : 없음
준비물 : 달리기 복장, 운동화, 아마동조끼나 티셔츠(있는분)
문의 : 회장 이상규 010-6270-612*
부회장 김배원 011-274-727*
홍현표 011-9754-489*
총무 민찬기 010-7654-595*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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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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