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윤원기 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개울에 물이 흐르다 
            
            
			아주 단순하게 
자신이 할 일을 고집스럽게 해 나갈 뿐이었다.
마을로 다시 내려오다가 나는 개울에 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그 개울은 언제나 말라 있었다.
자연이 그렇게 멋진 변화를 잇달아 만들어
내는 것을 나는 처음 보았다.
- 장 지오노의《나무를 심은 사람》에서 -
  
* 묵묵히 나무를 심는
한 사람의 힘은 대단합니다.
숲을 만들고 메마른 개울에 물이 흐르게 합니다.
개울에 물이 흐르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먼 훗날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행복과 희망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나무를 묵묵하게 심은 그 사람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할 일을 고집스럽게 해 나갈 뿐이었다.
마을로 다시 내려오다가 나는 개울에 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그 개울은 언제나 말라 있었다.
자연이 그렇게 멋진 변화를 잇달아 만들어
내는 것을 나는 처음 보았다.
- 장 지오노의《나무를 심은 사람》에서 -
* 묵묵히 나무를 심는
한 사람의 힘은 대단합니다.
숲을 만들고 메마른 개울에 물이 흐르게 합니다.
개울에 물이 흐르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먼 훗날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행복과 희망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나무를 묵묵하게 심은 그 사람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좋은 글 주신 윤원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광복 64주년 -
오늘은 제 64주년 광복절입니다.
힘이 없어 빼앗기고 짓밟힌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신 님들을 가슴 깊이 기리며, 20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모두 의미있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문밖에 태극기는 걸어 놓으셨나요?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광복 64주년 -
오늘은 제 64주년 광복절입니다.
힘이 없어 빼앗기고 짓밟힌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신 님들을 가슴 깊이 기리며, 20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모두 의미있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문밖에 태극기는 걸어 놓으셨나요?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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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15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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