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당신 삶의 모든 것들,
즉 사람, 장소, 사물, 상황, 사건들은
당신 고유의 진동이 반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람타는, "당신 삶 속의 모든 것은 당신이라는 존재의
고유한 주파수"라고 말한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주위를 돌아보기만 하면 된다.
우주는 항상 그 답을 주고 있다.
- 윌리암 안츠ㆍ마크 빈센트의《블립 Bleep》중에서 -
* 누구나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오직 그 사람만의 빛깔과 향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나타나면 주위가 금새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자기 주변을 향기롭게도 하고
매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주파수'를 내면
좋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들이 모입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다 좋습니다.
즉 사람, 장소, 사물, 상황, 사건들은
당신 고유의 진동이 반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람타는, "당신 삶 속의 모든 것은 당신이라는 존재의
고유한 주파수"라고 말한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주위를 돌아보기만 하면 된다.
우주는 항상 그 답을 주고 있다.
- 윌리암 안츠ㆍ마크 빈센트의《블립 Bleep》중에서 -
* 누구나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오직 그 사람만의 빛깔과 향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나타나면 주위가 금새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자기 주변을 향기롭게도 하고
매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주파수'를 내면
좋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들이 모입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다 좋습니다.
- '2010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 동행자 명단(66명) -
오는 6월26일(토) 출발하는,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의 최종 동행자 66명의 이름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신청자가 워낙 많아
15대 1을 넘는 '경쟁률' 속에 함께 동행하게 된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6월20일(일)에 있게 될 '사전 설명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신청을 하시고도 이번에 동행하지 못하는 분들께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몽골에서 말타기' 등 앞으로 있을 아침편지의
다른 여행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전 설명회 안내>
일시 : 6월20일(일) 오후 2시~5시
장소 :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
주소 : 서울시 중구 신당동 844-5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5번 출구(약수시장), 금호터널 방면 도보 50m)
전화 : 중구 청소년수련관 02)2236-1020
아침편지 여행 1644-8423
(담당 : 안석현실장 010-4758-7220,
백기환팀장 010-3107-0114)
* 6월19일 아침편지 서울 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깊은산속 옹달샘'의 프로그램 일정상 6월20일(일)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오는 6월26일(토) 출발하는,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의 최종 동행자 66명의 이름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신청자가 워낙 많아
15대 1을 넘는 '경쟁률' 속에 함께 동행하게 된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6월20일(일)에 있게 될 '사전 설명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신청을 하시고도 이번에 동행하지 못하는 분들께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몽골에서 말타기' 등 앞으로 있을 아침편지의
다른 여행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전 설명회 안내>
일시 : 6월20일(일) 오후 2시~5시
장소 :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
주소 : 서울시 중구 신당동 844-5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5번 출구(약수시장), 금호터널 방면 도보 50m)
전화 : 중구 청소년수련관 02)2236-1020
아침편지 여행 1644-8423
(담당 : 안석현실장 010-4758-7220,
백기환팀장 010-3107-0114)
* 6월19일 아침편지 서울 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깊은산속 옹달샘'의 프로그램 일정상 6월20일(일)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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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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