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그리스 철학자들의 우화,
첫 구절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라는 것이었다.
- 김선주의《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중에서 -
* 사람을 만나면
충고부터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습관처럼, 입버릇처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에게 하는 충고의 방향을 내 안으로 돌리면
성찰이 되고, 나를 진화시키는 명상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져도 자꾸 하면
점차 쉬워집니다.
첫 구절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라는 것이었다.
- 김선주의《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중에서 -
* 사람을 만나면
충고부터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습관처럼, 입버릇처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에게 하는 충고의 방향을 내 안으로 돌리면
성찰이 되고, 나를 진화시키는 명상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져도 자꾸 하면
점차 쉬워집니다.
- 설 연휴 잘 쉬세요 -
멀리 떨어져 지내던
부모님과 가족 친지들을 모처럼 만나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 연휴 동안 아침편지도 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7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대신 '아침편지 페이스북'에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페이스북 가입은 아래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2월의 추천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몸의 휴식뿐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위해서도 꼭 한번 챙겨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세계 곳곳의 종교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신앙과 증언을 바탕으로 한 천국의 이야기 <헤븐>,
한국인들의 생애 경로를 통해 각 세대별 삶을 진지하게
탐구한 <생애의 발견>, 프랑스 여성들의 자유롭고 충만한
삶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렌치 시크>, 이렇게 세 권의 도서입니다.
1. 《헤븐》, 리사 밀러/한세정
2. 《생애의 발견》, 김찬호
3. 《프렌치 시크》, 데브라 올리비에/이은선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클릭하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최대 '15% 할인과 10% 적립 혜택'에 더불어
꽃마의 꽃송이까지 선물로 드립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연휴 기간 내내 더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던
부모님과 가족 친지들을 모처럼 만나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 연휴 동안 아침편지도 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7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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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2월의 추천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몸의 휴식뿐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위해서도 꼭 한번 챙겨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세계 곳곳의 종교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신앙과 증언을 바탕으로 한 천국의 이야기 <헤븐>,
한국인들의 생애 경로를 통해 각 세대별 삶을 진지하게
탐구한 <생애의 발견>, 프랑스 여성들의 자유롭고 충만한
삶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렌치 시크>, 이렇게 세 권의 도서입니다.
1. 《헤븐》, 리사 밀러/한세정
2. 《생애의 발견》, 김찬호
3. 《프렌치 시크》, 데브라 올리비에/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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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시고
연휴 기간 내내 더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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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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