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원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투명함 투명함이 있는 곳에
놀라운 성장이 있다.
창문을 연다는 것은
곧 다른 사람들로 우리의 의견과
관심사와 꿈에 빛을 비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고든, 게일 맥도날드의《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중에서 -


* 투명한 유리창을 바라보면
창 바깥의 아름다운 세상이 보이지만
거울을 바라보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만 보일 뿐입니다.
정치권의 돈 봉투 사건이 온 나라를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서로의 투명함으로 신뢰가 더해 갈 때
우리 국민 수준도 한층 더 높아지고
정치 선진국으로 도약하게 되겠죠.
시국을 걱정하는
좋은 글 주신 김원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 겨울캠프 3기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희망이 보입니다.
꿈이 보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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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1기]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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