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꿈춤' 때로는 무언의 몸짓이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한다.
상처받거나 거부당하거나 이용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걱정 밑에, 무수한 핑계와 변명 밑에
깊고도 단순한 맥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서로 이 맥박을 확인해야만
온전해질 수 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 춤도 '무언의 몸짓'입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모든 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꾸는 꿈도 '무언의 몸짓'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 길을 갑니다.
살아 있는 사람만 춤을 출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만 꿈꿀 수 있습니다.
춤과 꿈은 한 몸입니다.
그래서 '꿈춤'입니다.
- 리휘의 링컨학교 '꿈춤' 영상 두번째 -

링컨학교 9기 꿈춤 영상-비보이 Morning of Owl

어제에 이어 오늘은
리휘님이 찍은 '꿈춤' 영상 두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링컨학교 겨울캠프 9기 때 '세계적인 비보이'들이
어린 꿈나무들을 위해 출동해 보여준 '꿈춤'.
이를 영상으로 담아 보내주신 리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메시지도 기대합니다.

어제 소개한 영상도 아래에 함께 소개합니다.
즐겁게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컨학교 9기 꿈춤 영상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9기 꿈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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