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 '힐링'은
내 안에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힐러'는 그렇게 회복된 생명력으로 다른 사람의 몸에
손을 얹어 치유의 기운을 보내주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내가 먼저 힐링이 되어야 힐러가 될 수 있습니다.
힐러가 되면 '치유의 손'으로 바뀝니다.
힐러의 손 하나가 많은 사람을
생명으로 치유합니다.
-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1기 잘 마쳤습니다 -
   조송희님이 찍은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사진모음

지난 5월24일부터 3박4일동안 진행되었던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1기의 사진을
기쁜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저의 13번째 꿈이야기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무료)에 참여한
64명의 빛나는 청년들과 함께 했던 옹달샘에서의
시간들이 아직도 현실이 아닌 꿈만 같습니다.

'정말 잘했구나'
마지막날, 정말 밝은 얼굴로 희망에 가득차 돌아가는
빛나는 청년들의 자랑스런 뒷모습을 보면서
실로 오랜만에 저 스스로를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아픔,
그들의 상처,
그들의 눈물과 웃음...
빛나는 청년들과 함께 뒹굴던 5월의 옹달샘을
아주 오래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도 빛을 찾아 돌아갔지만,
옹달샘도 빛내준 '빛청 힐링캠프' 1기생들의 모습을
조송희님이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촬영해주셨습니다.
한 번 잘 살펴 보시고 대한민국의 멋진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한마디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사진모음>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바이준의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사진모음
6월 옹달샘 프로그램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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