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적'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 꿈과 희망.
색깔로 치면 어떤 색일까요.
어쩌면 틀림없이 푸른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어떤 황량한 곳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면
푸르게 빛날 수 있습니다. 한 그루의 푸른 나무가
사막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습니다.
'푸른 기적'을 일으킵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 꿈과 희망.
색깔로 치면 어떤 색일까요.
어쩌면 틀림없이 푸른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어떤 황량한 곳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면
푸르게 빛날 수 있습니다. 한 그루의 푸른 나무가
사막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습니다.
'푸른 기적'을 일으킵니다.
- '강원랜드 복지재단 링컨학교' 사진영상 -
지난주 옹달샘에서는
또 한 번의 특별한 '링컨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 강원 지역 학생 200명을 선발해
2박3일 일정으로 '링컨학교'를 체험한 것입니다.
첫 날 자기소개 시간에
80~90%가 "꿈이 없다"는 말을 너무도 당연하고
태연하게 내뱉는 것을 보고 가슴이 막히는 듯했으나
불과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이 학생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빛나고, 얼굴에 화기가 돌고,
마침내는 입이 열려 꿈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2분 스피치 콘서트' 시간에는
저와 아침지기, 재능기부 선생님들을
울리고 말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강원랜드 복지재단 김영민 과장님도 감동에 복받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고 말았습니다.
또 한 번의 '푸른 기적'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송희님이 찍은 사진영상으로
여러분 앞에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난주 옹달샘에서는
또 한 번의 특별한 '링컨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 강원 지역 학생 200명을 선발해
2박3일 일정으로 '링컨학교'를 체험한 것입니다.
첫 날 자기소개 시간에
80~90%가 "꿈이 없다"는 말을 너무도 당연하고
태연하게 내뱉는 것을 보고 가슴이 막히는 듯했으나
불과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이 학생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빛나고, 얼굴에 화기가 돌고,
마침내는 입이 열려 꿈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2분 스피치 콘서트' 시간에는
저와 아침지기, 재능기부 선생님들을
울리고 말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강원랜드 복지재단 김영민 과장님도 감동에 복받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고 말았습니다.
또 한 번의 '푸른 기적'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송희님이 찍은 사진영상으로
여러분 앞에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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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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