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 마음이 상하셨나요?
상처 때문에 힘들어 하십니까?
그걸 어떻게 다스리고 있으신가요.
혹 술로 다스리나요? 더 망가집니다.
약으로? 더 고약한 후유증이 올 수 있습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것이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링컨캠프(11기) 추가접수 -
  '빈자리' 5명. 11기는 24일(화) 시작됩니다

다음 주 화요일(24일)부터 시작되는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11기 추가접수 받습니다.
신청자 중 일부 취소자가 몇 분 생겨
5명까지 가능합니다.

뜻은 있었으나
시기를 놓쳤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늦지 않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캠프 11기 빈자리 추가신청하기
옹달샘 김장(5천 포기) 조송희 사진모음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3년 12월 1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