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소식' 새 모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새해부터는 '화요일 뉴스레터'로 발송



지난 2010년 5월부터
'깊은산속 옹달샘'의 다양한 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렸던 '옹달샘 월요소식'이
7년만에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 숨 쉬는 곳,
'깊은산속 옹달샘'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 진화된 각종 명상 프로그램과
옹달샘스테이, 기업연수, 교사직무연수, 링컨학교, 문화행사.
그리고 한주동안 옹달샘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와
새소식들을 보다 친숙하게, 보다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받아보시는
올해의 마지막 '옹달샘 월요소식'에서
그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새해부터는
'월요소식'이 '뉴스레터'라는 이름으로
옹달샘이야기뿐만 아니라 건강, 힐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매주 화요일에 찾아뵐 예정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새 단장한 '월요소식'도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월요소식을 못 받아보시는 분들은
'뉴스레터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셔서
옹달샘에 오시기 전 새소식들을 먼저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이클 호페의 'Alway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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