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남상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 입니다.
 
사람을 소개받을 때는

사람을 소개받을 때는
항상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를 띠며
맞이해 주라. 악수는 힘차고 자신 있게 하라.
힘없는 악수만큼 사람을 맥빠지게 하는 것도 없다.
똑바로 서서 어깨는 뒤로 한 채 가슴을 내밀고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 그 사람에 대해
정말로 반갑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상대방은
성공적이고 자신있는 모습을 느끼게 된다.



- 앤드류 우드의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중에서 -




자신의 예의 바른 몸가짐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나 보다 상대방을 높은 위치에 올려놓고 바라볼 수
있다면 자신도 또한 높은 위치에 서 있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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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주신 남상신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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