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의 비율이
95 대 5 정도인데도 5를 생각하는 데 95를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구조 속에 살면 당연히 늘
우울하고 슬프고 괴롭고 짜증이 나는 거지요.
염려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5를 위해 95를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 양병무의《감자탕 교회 이야기》중에서 -
* 인생은 짧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고 살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쓸데없는 걱정과
염려는 시간낭비일 뿐더러 스스로 자기 자신을
주저앉히는 물귀신입니다.
----- 오늘 광주 강연 -----
광주 인근 지역 가족들 가운데
여건이 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환영합니다.
일시: 11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광주 동구 광주관광호텔 9층(서울 웨딩홀)
* 광주 현대극장 옆
주제: 꿈은 이루어진다
주최: 호남 카네기 연구소
강사: 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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