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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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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상인
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 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거리
부모와 자식이 느끼는
그리움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존재한다.
자식이 부모를 그리는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그리는 마음에 비할 상대가 되지 못한다.
왜 자식을 키워 보지 않으면 그 마음을
그토록 헤아리기 어려운 걸까.
- 박혜란의 <나이듦에 대하여> 중에서 -
* 올해의 한가위는 풍요로움 보다는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그러나
고향의 부모 형제들의 옛모습 그리며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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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주신 이상인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내일 강연 안내 ---
시간: 7일(일) 오후 7시
장소: 분당 한신교회(성남 분당구 삼평동 156)
* 판교 IC에서 분당 시내 쪽으로 500m 왼쪽
제목: 큰 꿈, 좋은 꿈(저녁 예배 간증설교)
위치등 문의: 031-709-4141(011-751-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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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부모
#자식
#거리
#마음의 거리
#박혜란
#나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