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
돌아보면 내가 이뤄온 일들이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 고도원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 번째 펭귄'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 고도원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 번째 펭귄'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 정신〉 영상 요약 -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의 길이 열린다
--------------------------------------
6년 만의 신작! 많은 사랑 바랍니다.
지금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2/photo_20230227.jpg)
지난 22일에 출간된
저의 새 책 <고도원 정신>에
보여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권, 20권씩 사서 주변에 선물하고 계신다는 분의
말씀이 어찌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절대 고독>의 강을 건너며
6년 만에 출간된 책에는 아침편지를 있게 한,
옹달샘을 있게 한 저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그 길을 돌아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마음'이고,
'첫 번째 펭귄의 정신'이었습니다.
고마우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묻습니다.
오늘의 당신을 있게 한, 앞으로의 인생 길을
만들어 갈 '정신'은 무엇인가요?
절벽에도 길은 있습니다.
그 길을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2/photo_20230227_2.jpg)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 정신' 신간 구매하기'고도원 정신' 유튜브 소개 영상보기아침편지 후원하기'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 자세히보기링컨학교 '꿈너머꿈 캠프' 신청하기옹달샘 '느림보(步)' 명상 여행 신청하기'묵언 오체투지 명상 워크숍'(11기) 신청하기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의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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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신작! 많은 사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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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에 출간된
저의 새 책 <고도원 정신>에
보여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권, 20권씩 사서 주변에 선물하고 계신다는 분의
말씀이 어찌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절대 고독>의 강을 건너며
6년 만에 출간된 책에는 아침편지를 있게 한,
옹달샘을 있게 한 저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그 길을 돌아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마음'이고,
'첫 번째 펭귄의 정신'이었습니다.
고마우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묻습니다.
오늘의 당신을 있게 한, 앞으로의 인생 길을
만들어 갈 '정신'은 무엇인가요?
절벽에도 길은 있습니다.
그 길을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2/photo_20230227_2.jpg)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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