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 돌아보면 내가 이뤄온 일들이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 고도원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 번째 펭귄'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 정신〉 영상 요약 -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의 길이 열린다
    --------------------------------------
   6년 만의 신작! 많은 사랑 바랍니다.
    지금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2일에 출간된
저의 새 책 <고도원 정신>에
보여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권, 20권씩 사서 주변에 선물하고 계신다는 분의
말씀이 어찌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절대 고독>의 강을 건너며
6년 만에 출간된 책에는 아침편지를 있게 한,
옹달샘을 있게 한 저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그 길을 돌아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마음'이고,
'첫 번째 펭귄의 정신'이었습니다.  

고마우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묻습니다.
오늘의 당신을 있게 한, 앞으로의 인생 길을
만들어 갈 '정신'은 무엇인가요?

절벽에도 길은 있습니다.
그 길을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 정신' 신간 구매하기
'고도원 정신' 유튜브 소개 영상보기
아침편지 후원하기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 자세히보기
링컨학교 '꿈너머꿈 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느림보(步)' 명상 여행 신청하기
'묵언 오체투지 명상 워크숍'(11기)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3년 2월 2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