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진주가 만들어진다
맞아야 할 돌이라면 내가 대신 맞겠다
얼어있는 호수가 안고 있는 돌멩이
더 깊이 몸에 박힐수록
아픈 곳이 녹는다
- 박화남의 시집 《맨발에게》 에 실린 시 〈죄와 벌〉 전문 -
* 누구나가 깊디깊은 곳에
저마다의 돌멩이가 박혀 있습니다.
소리 없이 깊이 박혀 있다가 삶의 어느 순간
생채기를 내고 아픈 통증을 안겨주곤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그 돌멩이를 사랑과
연민으로 감싸 안아 영롱하고 아름다운 진주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박힌 돌멩이가 크면
클수록 더 큰 진주가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얼어있는 호수가 안고 있는 돌멩이
더 깊이 몸에 박힐수록
아픈 곳이 녹는다
- 박화남의 시집 《맨발에게》 에 실린 시 〈죄와 벌〉 전문 -
* 누구나가 깊디깊은 곳에
저마다의 돌멩이가 박혀 있습니다.
소리 없이 깊이 박혀 있다가 삶의 어느 순간
생채기를 내고 아픈 통증을 안겨주곤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그 돌멩이를 사랑과
연민으로 감싸 안아 영롱하고 아름다운 진주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박힌 돌멩이가 크면
클수록 더 큰 진주가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동참해 주세요 -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8/photo_20230801_2.jpg)
제법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의 첫날, 오늘은 매달 1일에
돌아오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왜 후원금이 필요할까요?
후원금으로 무슨 일을 할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
2001년 8월부터, 비영리 재단이 설립되고
충주에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리 잡기까지, 이 모든 과정은 한 사람이 아닌
같은 꿈을 꾸는 수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원금이 주요한 재원이 되어,
매일 400만 아침편지 가족에게 마음의 비타민
'아침편지'를 보내고 '깊은산속 옹달샘'을 아름답게 가꾸며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9/photo_20230901_3.jpg)
요즘 뉴스를 보면 정서적인 결핍과
공허함, 외로움, 불안감, 스트레스로부터
일어나는 안타까운 사고들이 많지요.
'회복과 치유', '사회적 힐링'이 꼭 필요하며,
누군가는 그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일, 그러나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그 순간 존재 자체가
빛을 발하게 될 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몸과 마음의 회복과 치유, 힐링을 위한 일.
아침편지와 옹달샘은 바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후원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한 재단으로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로 참여해 주세요.
수고하는 손길들에게 커피 한 잔, 식사 한 번
나누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일시후원',
'정기후원',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모두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참여 가능합니다.
혹시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행복한 가족 마음여행'(행가마) 신청하기'2023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8/photo_20230801_2.jpg)
제법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의 첫날, 오늘은 매달 1일에
돌아오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왜 후원금이 필요할까요?
후원금으로 무슨 일을 할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
2001년 8월부터, 비영리 재단이 설립되고
충주에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리 잡기까지, 이 모든 과정은 한 사람이 아닌
같은 꿈을 꾸는 수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원금이 주요한 재원이 되어,
매일 400만 아침편지 가족에게 마음의 비타민
'아침편지'를 보내고 '깊은산속 옹달샘'을 아름답게 가꾸며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3/09/photo_20230901_3.jpg)
요즘 뉴스를 보면 정서적인 결핍과
공허함, 외로움, 불안감, 스트레스로부터
일어나는 안타까운 사고들이 많지요.
'회복과 치유', '사회적 힐링'이 꼭 필요하며,
누군가는 그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일, 그러나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그 순간 존재 자체가
빛을 발하게 될 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몸과 마음의 회복과 치유, 힐링을 위한 일.
아침편지와 옹달샘은 바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후원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한 재단으로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로 참여해 주세요.
수고하는 손길들에게 커피 한 잔, 식사 한 번
나누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일시후원',
'정기후원',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모두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참여 가능합니다.
혹시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행복한 가족 마음여행'(행가마) 신청하기'2023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
아침편지 로그인
![팝업 닫기](http://wstatic.godowon.com/2017/img/ico_popup_clos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