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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


* 지금 아름다운 세상, 맞나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치고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 일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그것을 하는 사람이 교사입니다.
교사 한 사람이 미래의 세상을 더 아름답게,
더 행복하게 만드는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단 몇 초 만에.
(2020년 8월 12일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가족명상 프로그램 '행가마' 신청하세요 -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줄여서 '행가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폭염
그리고 태풍까지, 힘겨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힘든 시기일수록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가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함께하는
가족이기에 때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가족들만의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행가마' 프로그램은 가족들과 함께
옹달샘에 와서 사람 살리는 건강한 밥상과
서로를 더 깊이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강의와
명상 프로그램,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숲속과 카페 그리고 스파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가마는
무더웠던 8월의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며 서로 간의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는 뜻깊은 가족여행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BDS 독일 캠프가 열리는
독일 보르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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