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선물을 주는 기쁨 선물을 주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줄 수 있다. 가슴 설레는 선물을 받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다. 선물은 묘하게도 받는 사람
만큼이나 주는 사람에게도 기쁨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선물을 준비할 때부터 마음은
설레고 들뜬다. 무엇을 줄까 고르는
즐거움, 받는 이의 표정을 상상하는
기쁨이 있다. 선물을 주면서
이미 그 이상의 보상을
받는 셈이다.


- 김소일의 《말과 침묵》 중에서 -


* 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은
풍요롭습니다. 복도 받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베풀게 됩니다.
반대로 베풀지 못하고 받기만 바라는 사람은
늘 허기집니다. 그 허한 마음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도 배고픕니다.
그 원리를 깨닫고 배우게 하는 것이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는 기쁨도
쏠쏠하지만 주는 기쁨은
훨씬 더 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몸짱 8주년 생일 이벤트 새싹반 할인 진행 중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다가오는 5월, 몸짱 8주년 생일을 맞이하여
새싹반 할인 이벤트 현재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몸짱으로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꽃 피는 봄을 몸짱과 함께 보내며
꾸준히 운동 습관화를 들였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나름 훈장처럼 달고 삽니다!

코로나 시절 몸짱에 발을 들여놓고
몸짱 시스템을 편안하게 따라가다 보니
56~57kg의 몸무게가 49kg까지 감량해 보는
최고의 뿌듯함을 느껴도 보았습니다.
몸의 밸런스가 54kg 일 때가 최적의 상태인 듯해서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하고 요요 없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과 단백질, 수분량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몸의 균형이 몸짱을 통해 마련돼짐에
감사함이 있답니다.

또,​ 몸에 근육이 생기면...
마음에도 근육이 생긴다는걸...
그래서 삶에서, 직장에서, 수많은 관계 속에서
저의 시야가 넓어지고 풍요로워지며
건강한 에너지가 퍼져 나감을
몸짱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내 몸을 귀히 여기고
아끼며 건강하게 피어나고 싶습니다.
몸짱으로 날마다 운동하여 꽃처럼
많은 분들이 피어나시길 응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꿈을 좇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수영은 고독한 스포츠 같지만 팀이 필요하다.'

2024년 96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나이에드의 다섯번째 파도'에서 한 수영선수의 감동적인 실화를
영화한 것인데,  그녀가 말한 성공 3가지다.

나는 몸짱을 통해
'팀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같이하는 가치를 아는 몸짱 세상'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함께 모였기에 우리는
강력한 몸짱팀이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그리고
머물 수 있었던 것은 '함께'라서 가능하다는 것을
언제나 느낀다.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고
응원하는 힘 덕분임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변화시켜 준 몸짱!
건강한 식단으로 삶을 누릴 수 있게 변화시켜 준 몸짱!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근력으로 보여주는 몸짱!
몸짱에 속해있음이 자부심이 차오르는 오늘이다.



몸짱에서의 식단 조절과 식사,
그리고 꾸준한 몸짱운동 덕에
늘어진 팔뚝 날개에 대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었고, 처진 힙 관리법도 알게 되어
웃음이 자꾸 났지요. 그리고 염증 과포화 상태에서 번지던
가려움과 두드러기들은 사라졌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몸짱 운동으로
몸이 가볍고, 탄력적인 라인도
이 나이에 생길 수 있다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중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행운이
많이 건강해진 저의 삶에 원동력이 되어 주었어요.
고맙습니다.

마지막 비상구가 되어준 몸짱!!
신비로운 이끌림이 있는 몸짱에
설렘과 기대감으로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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