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변화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철이 든 이래로 나는 단 한순간도 변하지 않은 적이 없다.
지금도 나는 한 사람의 농부로, 작가로 또는 사회운동가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황대권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중에서-
* 변화는 꿈틀대는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언제나 물이 맑은 좋은 호수가 그렇듯이, 끊임없이 비우고
끊임없이 채워가는 것이 좋은 변화입니다.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그마저 안에 품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의 모습,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철이 든 이래로 나는 단 한순간도 변하지 않은 적이 없다.
지금도 나는 한 사람의 농부로, 작가로 또는 사회운동가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황대권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중에서-
* 변화는 꿈틀대는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언제나 물이 맑은 좋은 호수가 그렇듯이, 끊임없이 비우고
끊임없이 채워가는 것이 좋은 변화입니다.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그마저 안에 품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의 모습,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아침편지 문화재단 개소식 안내 ---
아침편지 문화재단 사무실이
드디어 내일 15일(화) 개소식을 갖습니다.
두 말할 것도 없이,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갖게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특히 문화재단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힘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기에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창립회원 가족들께는
지난주에 별도 메일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이 자리를 빌어 115만 모든 아침편지 가족분께
마음으로부터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개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04년 6월15일(화) 오후 1시~6시
장소 : 마포구 합정동 454-3 금악빌딩 2층 아침편지 문화재단 사무실
(자세한 약도는 홈페이지(www.godowon.com) 맨아래의
<문화재단 찾아오시는 길>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골목골목
찾는 길이 조금은 복잡할 수 있으니, 미리 약도를 출력해
두시면 쉽게 찾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침편지 북카페>와
<깊은산속 옹달샘>도 내일부터 문을 엽니다.
<아침편지 북카페>와 <깊은산속 옹달샘>은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자세한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내일 다시 알려드리고,
홈페이지에도 올려놓겠습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모든 공간은
여러분 덕분에 만들어진 소중한 장소입니다.
시작은 비록 조촐하고 작지만 장차 더 풍성한 문화공간으로
성큼 자라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침가족들과
함께 아름답게 가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개소식을 갖는 내일은 물론이고
언제든 오셔서(월~토, 오후 1시~6시)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과 혼이 담긴 손때를 곳곳에
많이많이 묻혀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문화재단 사무실이
드디어 내일 15일(화) 개소식을 갖습니다.
두 말할 것도 없이,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갖게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특히 문화재단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힘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기에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창립회원 가족들께는
지난주에 별도 메일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이 자리를 빌어 115만 모든 아침편지 가족분께
마음으로부터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개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04년 6월15일(화) 오후 1시~6시
장소 : 마포구 합정동 454-3 금악빌딩 2층 아침편지 문화재단 사무실
(자세한 약도는 홈페이지(www.godowon.com) 맨아래의
<문화재단 찾아오시는 길>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골목골목
찾는 길이 조금은 복잡할 수 있으니, 미리 약도를 출력해
두시면 쉽게 찾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침편지 북카페>와
<깊은산속 옹달샘>도 내일부터 문을 엽니다.
<아침편지 북카페>와 <깊은산속 옹달샘>은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자세한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내일 다시 알려드리고,
홈페이지에도 올려놓겠습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모든 공간은
여러분 덕분에 만들어진 소중한 장소입니다.
시작은 비록 조촐하고 작지만 장차 더 풍성한 문화공간으로
성큼 자라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침가족들과
함께 아름답게 가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개소식을 갖는 내일은 물론이고
언제든 오셔서(월~토, 오후 1시~6시)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과 혼이 담긴 손때를 곳곳에
많이많이 묻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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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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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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