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와 나비
애벌레에게는
길에 늘어선 것들이 모두 다 문제입니다.
앞에 있는 돌덩이도 문제고 냇가도 문제고 막대기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이 모든것이 구경거리입니다.
하지만 애벌레가 변하여 나비가 되지요.
- 장길섭의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애벌레도 사람도
한번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자면 진통이 뒤따릅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역경의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 터널을 빠져나가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어내지 못하면 나비가 되어 날아 보지도
못하고, 영영 애벌레에 머물고 맙니다.
애벌레에게는
길에 늘어선 것들이 모두 다 문제입니다.
앞에 있는 돌덩이도 문제고 냇가도 문제고 막대기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이 모든것이 구경거리입니다.
하지만 애벌레가 변하여 나비가 되지요.
- 장길섭의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애벌레도 사람도
한번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자면 진통이 뒤따릅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역경의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 터널을 빠져나가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어내지 못하면 나비가 되어 날아 보지도
못하고, 영영 애벌레에 머물고 맙니다.
--- 새 책이 나왔습니다 ---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나온 저의 첫 에세이집입니다.
줄여서 <나무그늘>이라 부를 예정인 이 책에는
제가 살아오면서, 또 아침편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느끼고 깨닫게 된 작은 행복론에 대한 이야기가
소박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시고,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랑 주시면 더더욱 고맙구요.
자세한 책 소개는
홈페이지에 팝업 창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아래 <홈으로>버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몽골 사진 '말타기편 1' ---
몽골 사진 모음, 오늘은 '말타기편 1'입니다.
말타기 초보 단계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문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나온 저의 첫 에세이집입니다.
줄여서 <나무그늘>이라 부를 예정인 이 책에는
제가 살아오면서, 또 아침편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느끼고 깨닫게 된 작은 행복론에 대한 이야기가
소박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시고,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랑 주시면 더더욱 고맙구요.
자세한 책 소개는
홈페이지에 팝업 창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아래 <홈으로>버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몽골 사진 '말타기편 1' ---
몽골 사진 모음, 오늘은 '말타기편 1'입니다.
말타기 초보 단계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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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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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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