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연인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렵니다
그래도 눈물이 흐르거든
사랑한다고 말하렵니다
내 안의 나와
그대 안의 그대를
추억하며 기억하렵니다
그대와 나는
영원한 연인입니다
- 이경식의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에서-
* 그대가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영원토록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이므로
그대는 나의 영원한 연인입니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이 나지만, 곁에 없을지라도 내 영혼에 꿈처럼
파고들어 눈물 방울 맺히게 하니 그대는 나의
영원한 연인,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렵니다
그래도 눈물이 흐르거든
사랑한다고 말하렵니다
내 안의 나와
그대 안의 그대를
추억하며 기억하렵니다
그대와 나는
영원한 연인입니다
- 이경식의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에서-
* 그대가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영원토록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이므로
그대는 나의 영원한 연인입니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이 나지만, 곁에 없을지라도 내 영혼에 꿈처럼
파고들어 눈물 방울 맺히게 하니 그대는 나의
영원한 연인,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 이경식 첫 시집 출판 기념회 ---
일생일대의 불운을 딛고 일어나,
그 불운을 아름다운 시어(詩語)로 승화시킨
시인 이경식님의 첫 시집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출판 기념회가 내일(30일, 토) 낮 12시에,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아침편지 홈페이지의 <사랑방> 코너에
정성들여 올리신 하나하나의 시들이 모여 어느덧 첫 시집을
펴내기에 이르렀으니, 아침편지 가족들과 더불어
축하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래 <첨부문서>에 아침편지 가족 김성돈님이
아침편지 게시판에 올리신 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고 많은 축하와 응원,
깊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내일 토요일(30일) 낮 12시
장소 : 아침편지 문화재단내 '깊은 산속 옹달샘'
(약도는 아침편지 홈페이지 '찾아오시는 길' 참조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일생일대의 불운을 딛고 일어나,
그 불운을 아름다운 시어(詩語)로 승화시킨
시인 이경식님의 첫 시집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출판 기념회가 내일(30일, 토) 낮 12시에,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아침편지 홈페이지의 <사랑방> 코너에
정성들여 올리신 하나하나의 시들이 모여 어느덧 첫 시집을
펴내기에 이르렀으니, 아침편지 가족들과 더불어
축하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래 <첨부문서>에 아침편지 가족 김성돈님이
아침편지 게시판에 올리신 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고 많은 축하와 응원,
깊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내일 토요일(30일) 낮 12시
장소 : 아침편지 문화재단내 '깊은 산속 옹달샘'
(약도는 아침편지 홈페이지 '찾아오시는 길' 참조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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