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1 2010 20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꾸준함 2011.4.1. 금요일 누구나 시행착오는 불가피하다. 일을 하다가 실패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와 시행착오를 하더라도 갈지자로 좌충우.. 더보기 > 자신의 길을 찾아라 2011.4.2. 토요일 직업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힘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자신.. 더보기 > 자족 2011.4.4. 월요일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보이는가? 바로 자기의 삶에 자족하며 사는 사람이다. 어떤 일이든 자족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족은.. 더보기 > 첫 아침지기 세 사람 2011.4.5. 화요일 오랜 시간 자기 일을 올곧게 지켜오면서 마음을 갈고 닦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인격의 무게감. 나는 그런 사람, 그.. 더보기 > 슬프고 힘든 일 2011.4.6. 수요일 사람들은 슬프고 힘든 일은 처음부터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 진짜 사랑을 하기 힘들다고 한다. 하.. 더보기 > 꽃이 핀다 2011.4.7. 목요일 봄은 생명이 발화하는 시기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 꽃이 제 목숨을 바쳐 그것을 피워냈기 때문이다. .. 더보기 > "던질 테면 던져봐라" 2011.4.8. 금요일 대개의 경우 불확실성은 재앙보다 더 나쁘다. 재앙은 자주 오지 않지만, 걱정은 늘 곁에 머물며 우리의 진을 빼기 때문.. 더보기 > 흘려보내야 산다 2011.4.9. 토요일 수련회나 해외 비전 여행을 가면 일주일이 넘게 화장실에 안가는 자매들이 있다. 계속 먹는데도 배설하지 않고 가만히 두.. 더보기 > 비누거품 목욕 2011.4.11. 월요일 명상이 놀라운 치유력을 발휘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가 흐트러진 마음의 회로를 바로잡는.. 더보기 > 당신을 보고 있어요 2011.4.12. 화요일 나는 당신을 보고 있어요. 내 눈이 지금 당신의 눈을 건너가고 있어요. 네 머리칼의 비누 냄새를 기억해. 어둠 속에서 네 .. 더보기 > 겸손의 미학 2011.4.13. 수요일 겸손의 미학,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은 고상함 같은 매너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갈고닦은 감.. 더보기 > 잡초처럼 2011.4.14. 목요일 인생의 온갖 문제들을 견디기 위해서는 온실 속의 온화함이 아니라 들판의 잡초 같은 생명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이 엄.. 더보기 > 반려자 2011.4.15. 금요일 당신은 내 반려자이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당신은 자유롭게 어디든 갈 수 있지만, 그대로 머.. 더보기 > 바보의 벽을 깨라 2011.4.16. 토요일 불통의 벽, 바보의 벽을 무너뜨리고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나 자신은 모든 소.. 더보기 > 내 꿈길의 단골손님 2011.4.18. 월요일 좋은 음악을 듣다가 좋은 책을 읽다가 문득 네가 보고 싶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있지. 그것이 너를 위한 나의 기도... 더보기 > 아들아, 생긴 것만 닮으면 뭐하냐? 2011.4.19. 화요일 "성호야, 사람들이 말하길 생긴 건 네가 날 가장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모르겠다. 진짜 중요한 건 안 닮고 생.. 더보기 > 달인의 미소 2011.4.20. 수요일 일에 몰두할 때 아버지의 얼굴에 나타난 깊은 집중력은, 달인의 길에 들어선 사람의 얼굴에서 볼 수 있는 그것과 다르지.. 더보기 > 몸, 신비한 영토 2011.4.21. 목요일 몸은 신비한 영토다. 몸의 신비로움은 상당 부분 그 안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서 기인해왔다. 신비한 영토로서의 몸은 끊임.. 더보기 > 밧줄 2011.4.22. 금요일 지금은 오직 희망만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살면서 부딪치는 절망이라는 암벽을 어떻게든 올라야 합니다. 그것을 오르는.. 더보기 > 아가페 사랑 2011.4.23. 토요일 우리 모두는 누군가 말해주기 전부터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삶은 매 순간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니까요... 더보기 > 아름다운 대화법 2011.4.25. 월요일 말이 짧을수록 분쟁도 적어진다. 항상 신중한 태도로 말하고,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조심해서 말하라. 인.. 더보기 > 명랑한 마음 2011.4.26. 화요일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 더보기 > 자살을 생각지 말라 2011.4.27. 수요일 아무리 견디기 힘들어도 자살 따위는 생각지 말라. 그대가 자살해 버리면 이 세상 어딘가에서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살.. 더보기 > 토굴 수행 2011.4.28. 목요일 나는 도자기 굽는 토굴에서 8일간 묵언(默言)수행을 했다. 정확히 2008년 4월15일 밤 10시부터 만 8일 동안 생식을 하며 일.. 더보기 >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2011.4.29. 금요일 오시프 만델스탐(러시아 시인)도 걸으면서 시를 썼다. 단테도 마찬가지였다. 니체도 하루에 두 번 오랫동안 산책을 했다. .. 더보기 > 다시 춤추면 돼 2011.4.30. 토요일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는 "실수할까봐 걱정돼요"라며 탱고 추기를 두려워하는 여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한다.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