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칭기스칸을 위하여
나는 인(人)의 장막을 쳐놓고
거드름을 피우지 않았다. 말단 병사도
나를 부를 때는 이름만 부르면 됐다.
난 내 뺨에 화살을 쏜 적이나 포로까지 만나
함께 일하려고 애를 썼다.
나는 사나이답게 호탕하게 살았으므로
그것으로 족하다.
- 김종래의《밀레니엄맨-미래를 꿈꾸는
또 다른 칭기스칸들을 위하여》중에서 -
* 칭기스칸이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호방한 가슴'은 배울 만합니다.
크게 열려있는 마음, 권위주의가 아닌 권위, 포용력,
사나이다운 호연지기,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요건들입니다.
거드름을 피우지 않았다. 말단 병사도
나를 부를 때는 이름만 부르면 됐다.
난 내 뺨에 화살을 쏜 적이나 포로까지 만나
함께 일하려고 애를 썼다.
나는 사나이답게 호탕하게 살았으므로
그것으로 족하다.
- 김종래의《밀레니엄맨-미래를 꿈꾸는
또 다른 칭기스칸들을 위하여》중에서 -
* 칭기스칸이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호방한 가슴'은 배울 만합니다.
크게 열려있는 마음, 권위주의가 아닌 권위, 포용력,
사나이다운 호연지기,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요건들입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사전답사 떠납니다 -
오는 7월25일부터 시작하는
'몽골에서 말타기' 행사의 사전답사를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오늘부터 26일(일)까지 6박7일의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번 답사에는 '제4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의
수상자이신 권경숙 김세라님 두 분이 함께 떠납니다.
아울러 아침지기 윤나라실장, 안석현 최동훈팀장,
이하림대리, 김용식님 등 다섯 명의 아침지기가
동행하여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입니다.
- 앵콜 메일(영어, 일본어, 중국어) -
몽골 답사 여행중인 내일부터 27일(월)까지
일주일 동안은 앵콜메일(지난 아침편지를 다시 발송)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앵콜메일은 특별히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된 아침편지도
시험삼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북한 방문기, 세번째 -
아래 <윤나라의 북한방문기>버튼을 누르면
글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오는 7월25일부터 시작하는
'몽골에서 말타기' 행사의 사전답사를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오늘부터 26일(일)까지 6박7일의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번 답사에는 '제4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의
수상자이신 권경숙 김세라님 두 분이 함께 떠납니다.
아울러 아침지기 윤나라실장, 안석현 최동훈팀장,
이하림대리, 김용식님 등 다섯 명의 아침지기가
동행하여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입니다.
- 앵콜 메일(영어, 일본어, 중국어) -
몽골 답사 여행중인 내일부터 27일(월)까지
일주일 동안은 앵콜메일(지난 아침편지를 다시 발송)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앵콜메일은 특별히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된 아침편지도
시험삼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북한 방문기, 세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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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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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0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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