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전석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손은
사랑의 손이다.
- 잭 캔필드의《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중에서 -
* 손은 자연의 손이요, 크나큰 사랑의 손입니다.
사회 봉사자의 나눔의 손, 간병인의 정성의 손,
이웃들의 격려의 손, 어머니의 약손...
이들 따스한 손들은 치유의 효과도 크지마는
고달픈 사람에겐 다시없는 안식과
희망의 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손은
사랑의 손이다.
- 잭 캔필드의《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중에서 -
* 손은 자연의 손이요, 크나큰 사랑의 손입니다.
사회 봉사자의 나눔의 손, 간병인의 정성의 손,
이웃들의 격려의 손, 어머니의 약손...
이들 따스한 손들은 치유의 효과도 크지마는
고달픈 사람에겐 다시없는 안식과
희망의 손임에 틀림없습니다.
좋은 글 주신 전석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내일, 인천 강연 -
일시: 12월11일(일) 오후7시
장소: 인천 청학동 '미래소망교회'
주제: 꿈은 이루어진다
주최: 기아대책기구 인천본부
문의: 032)813-0675(조수환 전도사)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꽃마>는 주말에도 열려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내일, 인천 강연 -
일시: 12월11일(일) 오후7시
장소: 인천 청학동 '미래소망교회'
주제: 꿈은 이루어진다
주최: 기아대책기구 인천본부
문의: 032)813-0675(조수환 전도사)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꽃마>는 주말에도 열려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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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0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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