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세상의 삼라만상 모양 가진 것 중에
혹 이름이 있는 것도 있고
이름이 없는 것도 있지마는,
역할이 분명한 것 치고 이름이 없는 것은 없다.
또 그 이름에는 분명한 뜻이 있다.
정명(正名)으로, 바로 붙은 이름을 바로 쓸 때
사물은 줄기가 바르게 잡히는 법이다.
- 최명희의《혼불 8》중에서 -
* 사람이 그저 태어난 것이 아니고,
이름 또한 그저 붙여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저마다 태어난 값을 하라고 태어났고
이름 또한 제 이름값을 하라고 붙여진 것입니다.
혹 이름이 있는 것도 있고
이름이 없는 것도 있지마는,
역할이 분명한 것 치고 이름이 없는 것은 없다.
또 그 이름에는 분명한 뜻이 있다.
정명(正名)으로, 바로 붙은 이름을 바로 쓸 때
사물은 줄기가 바르게 잡히는 법이다.
- 최명희의《혼불 8》중에서 -
* 사람이 그저 태어난 것이 아니고,
이름 또한 그저 붙여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저마다 태어난 값을 하라고 태어났고
이름 또한 제 이름값을 하라고 붙여진 것입니다.
- 마스터 플랜 전시회, 내일 마칩니다 -
그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된
'깊은산속 옹달샘' 마스터 플랜 전시회가 내일로 마칩니다.
미처 못 오신 분들은 오늘 내일 방문해 주세요.
* 관람시간 : 오전11시 ~ 오후6시
* 전시장소 : 아침편지 아트센터(아침편지 문화재단 지하 1층) 약도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해금 연주자 김애라의 'Wind'라는 곡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된
'깊은산속 옹달샘' 마스터 플랜 전시회가 내일로 마칩니다.
미처 못 오신 분들은 오늘 내일 방문해 주세요.
* 관람시간 : 오전11시 ~ 오후6시
* 전시장소 : 아침편지 아트센터(아침편지 문화재단 지하 1층) 약도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해금 연주자 김애라의 'Wind'라는 곡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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