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마치 두 화학 물질이 섞이는 것과 같다.
두 물질은 전혀 새로운 물질로 바뀌게 된다.
당신은 절대로 혼자 해낼 수 없다.
누군가를 위해 곁에 있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라.
- 마이클 W.스미스의《지금은 담대해져야 할 때》중에서 -
*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나'에서 '너'로,
'너'에서 다시 '우리'로 삶의 지평을 넓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마치 두 화학 물질이 섞이는 것과 같다.
두 물질은 전혀 새로운 물질로 바뀌게 된다.
당신은 절대로 혼자 해낼 수 없다.
누군가를 위해 곁에 있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라.
- 마이클 W.스미스의《지금은 담대해져야 할 때》중에서 -
*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나'에서 '너'로,
'너'에서 다시 '우리'로 삶의 지평을 넓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건축회원 연장합니다 -
지난 금요일(3일) 이미 말씀드린대로
'1평의 기적' 건축회원 참여 기간을,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보름 동안 더 연장합니다.
또 다시 마음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만
그러나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
'가족들과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많이 주셨기에, 그 고마운 뜻을 담아
오늘부터 참여 기간을 조금 더 늘리게 된 것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실제 건축물을 세우게 되는
이 의미있고 역사적인 첫 출발점에서,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후세들에게까지도 휴식+운동+명상+마음치료의
좋은 공간으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든 잠시 머물고 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건강을 얻고,
"언젠가 찾아가 쉴 곳이 있다"는 기대만으로도 희망과
기쁨을 얻는 곳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앞으로 보름 동안 좀 더 시간을 두고 더욱 숙고하셔서
많은 참여가 있기를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
아래 <건축회원 참여하기>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참여하실 수 있고, 현재의 참여현황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지난 금요일(3일) 이미 말씀드린대로
'1평의 기적' 건축회원 참여 기간을,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보름 동안 더 연장합니다.
또 다시 마음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만
그러나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
'가족들과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많이 주셨기에, 그 고마운 뜻을 담아
오늘부터 참여 기간을 조금 더 늘리게 된 것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실제 건축물을 세우게 되는
이 의미있고 역사적인 첫 출발점에서,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후세들에게까지도 휴식+운동+명상+마음치료의
좋은 공간으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든 잠시 머물고 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건강을 얻고,
"언젠가 찾아가 쉴 곳이 있다"는 기대만으로도 희망과
기쁨을 얻는 곳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앞으로 보름 동안 좀 더 시간을 두고 더욱 숙고하셔서
많은 참여가 있기를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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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참여하실 수 있고, 현재의 참여현황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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