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 '젊은 친구'는 나이로만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어려도 이미 늙은이가 된 사람이 있고,
백발이 성성해도 청년의 기백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체는 늙어도
마음만이라도 젊게 살아야
진짜 '젊은 친구'입니다.
- <당신이 희망입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주간집계 1위에 올랐습니다 -

얼마 전 새로 나온 저의 책
<당신이 희망입니다>가 출간되자마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큰 관심과 호응 덕분에, 어제 발표된 교보문고의 베스트셀러
주간집계에서 당당히 1위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1년 이상 공들여 카툰으로 재창조한
황중환 화백의 남다른 솜씨와 감각이 아침편지의
맛을 더욱 깊게 해 주고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주 좋은 책으로,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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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꽃마(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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