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느낌,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몇 달 몇 년을 마냥 무심하게 보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공감(共感)은 상대방의 느낌을 그 사람의 것이 아닌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그 사람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느낌,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몇 달 몇 년을 마냥 무심하게 보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공감(共感)은 상대방의 느낌을 그 사람의 것이 아닌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그 사람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 '소득공제용 기부금영수증' 신청 안내 -
잘 아시는대로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기획재정부가 인증하는,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래서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
'드림 서포터즈', '십시일반' 후원모금 등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후원해 주신 분들께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소득공제 관련 법이 몇가지 바뀌었습니다.
공제대상이 확대되어 가족(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낸 후원금도
공제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신고기한이 1개월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2008년 12월 후원하신 내역까지도 포함하여
영수증 발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월까지 각종 후원에 참여하시고도
아직 영수증(신청하신 분에게 이미 우편발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을 요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신청 접수를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기부금영수증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후 바로 출력하실 수도 있고, 우편으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dream@godowon.com 또는
02-322-638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잘 아시는대로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기획재정부가 인증하는,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래서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
'드림 서포터즈', '십시일반' 후원모금 등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후원해 주신 분들께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소득공제 관련 법이 몇가지 바뀌었습니다.
공제대상이 확대되어 가족(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낸 후원금도
공제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신고기한이 1개월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2008년 12월 후원하신 내역까지도 포함하여
영수증 발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월까지 각종 후원에 참여하시고도
아직 영수증(신청하신 분에게 이미 우편발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을 요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신청 접수를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기부금영수증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후 바로 출력하실 수도 있고, 우편으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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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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