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생방송 지난 삶을 힘겹게 건너오면서
때로는 지쳐 쓰러지고, 때로는 좌절에 통곡하고,
때로는 깊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은 단 한 번뿐이기에
참고 견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재방송이 없다.
늘 생방송이다.


- 최일주의《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중에서 -


* 그러므로 생방송은
준비를 더 잘 해야 합니다.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이 지나가면 끝입니다.
그러나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그 끝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걸음의 시작입니다. 다음 생방송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준비 단계일 뿐입니다.
인생의 생방송은 늘 만회할 수 있으며,
그래서 삶은 도전이고 희망입니다.
- 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든 9월의 첫날,
아침편지가 선정한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이 달에 선정된 책은,
보다 슬기롭게 세상과 마주하는 방법이 담긴
<스무살의 채근담>과 소박하고 순수한 삶을 통해 진지한
자기 성찰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모든 질병의 근본적 치료법을 제시한 건강서
<암은 없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스무살의 채근담》, 홍자성/정석태
2.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헨리 데이빗 소로우/류시화
3. 《암은 없다》, 황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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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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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꽃피는 아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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