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백
우선 자신이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하는
고백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넘어진 얘기, 부끄러운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실수하고, 또 욕심 부린 얘기, 그래서
감추고 싶은 얘기를 고백하며
가자는 거지요.
- 김익록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 고백에도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지금의 자기 자리를 지켜보며, 왜 넘어졌고 왜 실수했는지,
그 연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의 중심이 '나'는 아닌지,
살펴보고, 내려놓고, 뉘우치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자기 고백이며
자기 치유의 길이기도 합니다.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하는
고백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넘어진 얘기, 부끄러운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실수하고, 또 욕심 부린 얘기, 그래서
감추고 싶은 얘기를 고백하며
가자는 거지요.
- 김익록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 고백에도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지금의 자기 자리를 지켜보며, 왜 넘어졌고 왜 실수했는지,
그 연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의 중심이 '나'는 아닌지,
살펴보고, 내려놓고, 뉘우치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자기 고백이며
자기 치유의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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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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