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가슴에 불이 붙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근거가 있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비전이 환히 보입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저는 미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 옥한흠의《광인》중에서 -


* 일생에 몇 번은
가슴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감히 끌 수 없는 불!
가슴이 너무 뜨거워 미치지 않을 수 없는 불!
그런 불이 당신의 가슴에 제대로 붙어
뜨겁게 불태우는 2011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조송희가 찍은
[아침편지 '제주올레' 걷기명상 여행] 사진모음(1) -

지난 12월,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함께 진행되었던
4박5일간의 '제주올레 걷기명상'의 사진모음을
오늘부터 5회에 걸쳐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여행 사진모음도,
이제는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 조송희님께서 찍으신 사진과 글로,
오늘은 그 첫번째 '옹달샘에서 제주 사라봉 올레길까지'편입니다.  

참고로, 이번 제주올레 걷기명상 여행팀의
정식 명칭은 '아침편지 제주올레 다시올레'입니다.
'다시 올레'의 행복한 걷기명상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지니,
동행하지 못하신 분들도 사진으로 감상하시며 기분 전환도 하시고
새 기운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조송희의 '다시올레' 사진모음>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조송희의 다시올레 사진모음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1년 1월 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