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딱정벌레 거목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천하를 호령하는 벼락이 아니라
나무 속에 사는 조그만 딱정벌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송길원의《비움과 채움: '어포스트로피'가 생각을 바꾸다》중에서 -


*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마음에 작은 딱정벌레가 들어앉아 있으면
내 마음이 먼저 조각나고, 마침내
상대방의 마음도 부숴집니다.
- 조송희님이 찍은
   1박2일, 2박3일 '잠깐멈춤 프로그램' 사진모음 -

조송희가 찍은 잠깐멈춤 사진

지난 주말 1박2일, 2박3일로 진행된
'옹달샘 잠깐멈춤' 프로그램 잘 마쳤습니다.

이번 '잠깐멈춤' 프로그램에 조송희님이
2박3일 일정으로 참여하여 찍은 글과 사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좋은 사진으로 담아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조송희가 찍은 '잠깐멈춤' 사진모음>을 눌러,
좋은 사진 감상하시고, 조송희님께 감사와 격려의
느낌한마디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지아 펭 팡의 'Floral calendar'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조송희가 찍은 잠깐멈춤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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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4~5월 프로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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