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춤추는 댄서처럼 단단함과 부드러움,
힘든 것과 쉬운 것, 고통과 환희 등
얼핏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서로서로를 몰아내지 않는다.
실제로는 서로서로를 허용한다.
그것들은 춤추는 댄서처럼
서로서로 고개를 숙인다.


- 스티브 비덜프의《남자, 다시 찾은 진실》중에서 -


*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당신과 나,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춤추는 댄서처럼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함께 얼굴 맞대고 서로 고개 숙이며
서로서로를 허용하면 기쁨도 춤이 되고
슬픔도 춤이 됩니다. 당신과 나라면
모든 것이 다 춤이 됩니다.
- 내일(15일)부터
  '꿈꾸는 다락방' 등 9월분 '옹스'(옹달샘 스테이)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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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6일 이틀 동안 20% 할인(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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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대로, 매달 15일은
새로운 달의 '옹달샘 스테이'(옹스) 예약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서건'회원은 하루 전인 매달 14일부터)

특히 '꿈꾸는 다락방'이 완공되면서
다녀가신 많은 분들이 매우 만족하며 좋아해 주셔서
저희도 어찌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새롭게 예약이 시작되는 9월 옹스 예약분에 한해
내일(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서건' 회원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20% 특별할인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맑은 공기, 건강한 밥상과 더불어
'옹달샘 스테이'를 한번쯤 경험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선착순이니 서둘러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자연명상 옹달샘스테이'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옹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예약도 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몽당연필 왈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자연명상 옹달샘스테이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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