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몸으로 익히자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버릴 수 없는 것은 안고 간다.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끌어안는다.
머리로 배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익히자.
막상 해보면 불안과 공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 몸은 말합니다.
내가 들 수 있는 무게인지
도저히 들 수 없는 무거운 것인지...
욕심이나 불안은 몸과 머리의 부조화에서
비롯됩니다. 몸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면, 해결되지 않은 것을
끌어안은 채로 힘겹게 살아가게 됩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몸으로 익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4월 '옹달샘 몸짱/외유내강 프로젝트'(2편) 내일 마감 -





하루 10분
운동을 놀이처럼!
하루를 건강하게!
저절로 몸짱까지~

4월 몸짱 프로젝트는
'외유내강' 2편입니다. 1편에 이어
좋은 기운, 밝은 기운과 함께 몸의 중심과
올곧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삶을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몸짱 프로젝트입니다.

선무도와 요가동작으로 몸의 호흡을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아울러 1편도 함께 복습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반복!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루 10분의 반복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더불어 삶 전체가 바뀔 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이번 3월 한 달 동안
'외유내강 1편'에 참여하신 몸짱 가족분들이
하루에 10분씩, 매일 건강하게 놀이처럼 운동하시는 모습을
엮어 만든 것이고, 또 하나는 지난 3월4일 '몸짱가족 다 모이자!'
옹달샘 모임에서 다 함께 '내지뿔댄스'를 추어 만든
영상입니다. 신나게 함께 추어보시지요.

다다음달인 오는 5월은
어느덧 몸짱 1주년을 맞이합니다.
1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옹달샘에서 몸짱모임이
1박2일동안 (5월12일(금),오후6시~13일(토),오후 2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무도, 옹달샘요가 등 동작 배우기,
옹달샘 스파를 이용한 냉온욕 체험하기,
고도원님과 함께 하는 건강한 '수다', 서로의 재능과 끼와
즐거움을 펼칠 수 있는 '무대', 앞으로 몸짱을 함께 이끌어 갈
'몸짱힐러코치'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코스와 비전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몸짱 가족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4월 '옹달샘 몸짱 외유내강 2편' 내일 신청 마감 -

*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는...
1.
아침편지 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쉽고도 강력한 '몸 건강 마음 건강' 프로그램입니다.
- 하루 딱 10분씩 투자하여 습관으로 함께 만들어 갑니다.
- 함께 참여하는 분들과 더불어 건강한 소통도 이루어집니다.
2.
모든 훈련과 활동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스마트폰에 익숙하신 분이면 더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
4월의 테마 건강동작을 한 달 동안 반복합니다.
- 매일 10분씩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연습합니다.
- 그 모습을 짧은 글, 사진, 또는 동영상(1분이내)에 담아
  모바일 SNS에 공유하시면 됩니다.
4.
참여기간:
- 3월30일: 사전 몸짱 등록인 입장 완료
- 3월31일: 간단한 자기소개
- 4월1일: 정식 4월 몸짱운동 시작
- 4월1일(토)~28일(금): 28일코스
5.
신청기간: 오늘부터 선착순 신규 몸짱가족 100명 마감합니다.
6.
입학금: 5만원(자발적 동기부여를 위한 방안입니다.)
- 이전달 참여자는 2만원만 내시면 됩니다.
- 24일 이상 출석하실 경우, 재참여시 '친구' 1명을
  무료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 가족 중 한 분만 등록하시고 온 가족과 함께 하셔도 됩니다.
7.
전화문의는 1644-8421(고새나 행복코치)
이메일 문의는 sn@godowon.com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4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3월 외유내강 1편 & 내지뿔댄스 영상보기
'선무도 워크숍' 신청하기
'컬러테라피 워크숍' 신청하기
옹달샘 '독서명상'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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