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드 화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떠나간 사람,
원망할 것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이유가 있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를 녹이며 열심히 내 길을 가노라면
큐피드 화살은 반드시 또 날아옵니다.
안 날아오면 내가 쏘면 됩니다.
(2013년 10월1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떠나간 사람,
원망할 것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이유가 있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를 녹이며 열심히 내 길을 가노라면
큐피드 화살은 반드시 또 날아옵니다.
안 날아오면 내가 쏘면 됩니다.
(2013년 10월1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11월 '옹달샘 몸짱 새싹반&기초반' 내일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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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싹반: 꿀벅지 만들기 (1개월 과정)
2) 기초반: 내장지방 불태우기 (3개월 과정)
----------------------------------------
내일(28일)
몸짱 11월 새싹반 '꿀벅지 만들기'와
기초반 '내장지방 불태우기' 신청이 마감됩니다.
- 8090 옹달샘 숲속음악회 사진모음 -
지난 토요일, 옹달샘에서
아름다운 숲속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8090 낭만콘서트
'가을 내리는 숲에서...'
발라드와 포크 가요의 황금기였던
8090시대의 '시 같은 노래'들이 옹달샘의
숲속을, 그리고 참여하신 아침편지 가족들의
마음속 깊이 들어가 행복을 선사해줬던 날,
그날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송희님께서
사진으로 잘 담아주셨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지금까지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8090시대 대표 뮤지션들인
일기예보 나들, 한동준, 그리고 여행스케치의 즐겁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잘 담긴 노래들이
참여자들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제법 늦은
시간까지 음악회가 이어졌습니다.
참여하셨던 분들은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시길, 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사진으로나마 음악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보시고 느낌한마디로 응원의 말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옹달샘 숲속음악회
잘 준비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자닌토의 'Sa Mi Yo'입니다.
북유럽 아이슬란드 여행 답사 중
노르웨이 플롬에서...
'8090 옹달샘 숲속음악회' 사진모음'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신청하기'녹색뇌 해독코드'(8기) 신청하기'옹달샘 몸짱' 11월 프로젝트 신청하기'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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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싹반: 꿀벅지 만들기 (1개월 과정)
2) 기초반: 내장지방 불태우기 (3개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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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일)
몸짱 11월 새싹반 '꿀벅지 만들기'와
기초반 '내장지방 불태우기' 신청이 마감됩니다.
- 8090 옹달샘 숲속음악회 사진모음 -
지난 토요일, 옹달샘에서
아름다운 숲속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8090 낭만콘서트
'가을 내리는 숲에서...'
발라드와 포크 가요의 황금기였던
8090시대의 '시 같은 노래'들이 옹달샘의
숲속을, 그리고 참여하신 아침편지 가족들의
마음속 깊이 들어가 행복을 선사해줬던 날,
그날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송희님께서
사진으로 잘 담아주셨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지금까지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8090시대 대표 뮤지션들인
일기예보 나들, 한동준, 그리고 여행스케치의 즐겁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잘 담긴 노래들이
참여자들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제법 늦은
시간까지 음악회가 이어졌습니다.
참여하셨던 분들은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시길, 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사진으로나마 음악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보시고 느낌한마디로 응원의 말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옹달샘 숲속음악회
잘 준비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자닌토의 'Sa Mi Yo'입니다.
북유럽 아이슬란드 여행 답사 중
노르웨이 플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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