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대가가 되는 5가지 키워드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
바로 이 다섯 단어는 창의적인 삶의
핵심적인 요소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질문이기도 합니다. 다섯 단어는
대가들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나이와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가 적용할 수 있는
창의성의 키워드입니다. 이를 배우고
행하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니까요.


- 이화선의《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중에서 -


* 글쓰기도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사물을 보아도
관찰력에 따라 천지 차이가 납니다. 모방, 몰입,
실행 단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창의력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5가지 키워드가
하나씩 따로 있지 않고 한 덩어리처럼 묶여
조합을 이루어야 그 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6주년 몸짱 특별 할인 이벤트 30일 마감됩니다 -
 인생 2막, 은퇴 준비 몸짱으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5월은 몸짱 6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특별 새싹반 할인 이벤트 30일에 마감됩니다.
6월 새싹반 입문 놓치지 마세요.






2020년 9월 새싹반 입장 후
지금까지 몸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몸짱 가입 전에는 걷기가 싫어서 주차할 수 없는 곳은
가지 않았던 제가 지금은 몸짱 미션 8천보를 걷기 위해
마트도 의도적으로 먼 곳까지 걸어가 장보기를 합니다.
6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 심신이 건강해진
제 자신이 참 대견합니다.

아침 6시에 눈뜨면서부터
매일 스트레칭, 몸짱 운동, 실내 자전거 타기,
8천보 걷기 등 틈틈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몸짱운동 중 제 몸에 맞는 것들로 선별해서
무리되지 않게 조금씩 매일 운동하여 몸이 건강해지고 있고
함께 하는 몸짱님과의 소통으로 정신 비타민 선물을
매일 받고 있습니다.




두구두구 둥둥둥!
2021년 12월 고급반을 마치고
'나는 프로다'반에 입성하였다.
장장 11개월 동안 나프로반을 위한 워밍업이었나 할 정도로
나프로반은 역시나 프로답게 스스로 해야 하는 선수반인듯 하였다.
주로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중년 건강의 바로미터인 엉덩이 근육, 허벅지 근육을
단련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운동이다.

더불어,
20년 5월부터 시작한
몸짱 새달아달(새벽달리기 아침달리기)을
1년 1개월 동안 공백 없이 해 오고 있는 결실이
어마무시하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도 바빴던 시절~
출근해서 의자에 앉으면 또 피곤했던 시절~
일하면서도 하품만 계속했던 시절~
퇴근하면 무기력했던 시절~
이걸 모두 극복하게 해 준 것이 새달아달이다.

새달아달 매력에 푹 빠질 때쯤 시작한
몸짱 등산 챌린지도 나와 궁합이 잘 맞는 프로그램~
지금은 10km 트레킹은 껌이다. 미션이 주어지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동네 인근 산은 다 정복~
'한티가는 길' 45.7km 순례길~
'민주지산' 27.54km~ 완주가 기억에 남는다.

몸짱 시작은 운동을 목적으로 시작하지만
진정한 건강은 정신적인 건강까지 더해져야 한다는 것을
몸짱님들을 보며 닮아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나의 몸짱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2020년 12월, 여러 가지 이유로
점차 망가져서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에 다다른
몸과 맘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오랫동안 망설여 왔던
몸짱운동을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였다.

익숙하지 않은 몸짱 운동들을  
매일 숙제를 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해 나가길
어느덧 1년 6개월!

새싹반, 기초반, 중고급반을 거치면서
이수를 못하고 재수강을 하기도 여러 번~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와 드디어
나프로반 6개월차를 맞이하였다.

중도에 포기할 위기도 여러 번 겪었지만
이제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니 진짜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이 대견하기만 하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너무도 많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나를 많이 많이 칭찬해 본다!

몸짱을 통해 10kg 정도 체중 감량을 하였고
무엇보다 기초 체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낀다.
그리고 마음 가꿈의 필요성도 느끼며 가꿔가고 있다.

몸짱을 통해 음식의 절제, 꾸준함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처음에는 숙제였던 몸짱이 어느덧 하다 보니
완전히 습관이 되어 있는 내가 있다.

운동을 놀이처럼!
하루를 건강하게!
저절로 몸짱까지!
그래. 지금 내가 진짜 몸짱인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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