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8 2007 20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속울음 2008.02.1. 금요일 요즈음에도 잠을 잘 때면 딸아이가 옆에 와서 만져보고 간다. 딸아이는 말했다. "엄마가 없으면 잠이 안 와. 엄마, 나 .. 더보기 > 주지사의 꿈을 가지다 2008.02.2. 토요일 "내가 뉴욕 주지사가 될 거라고?" 뉴욕 부르클린 빈민가에서 태어난 흑인소년에게 새로 부임한 폴은 흑인아이의 손금을 보.. 더보기 > 영원한 청년, 롱펠로 2008.02.4. 월요일 미국의 낭만파 시인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다. 비록 머리칼은 하얗게 세었지만 또.. 더보기 > 우리들의 아버지 2008.02.5. 화요일 우리들의 아버지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외면할지라도, 모든 사람이 고개를 돌려 성공.. 더보기 >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2008.02.11. 월요일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 더보기 > 그 사람의 진면목 2008.02.12. 화요일 형이 아우한테 말했다. “그 사람의 진짜가 보이는 것은 함께 여행을 했을 때, 식사를 할 때, 도박판에 앉았을 때, 그.. 더보기 > '혁명'을 꿈꾸다 2008.02.13. 수요일 나는 평생 주기적으로 '혁명'을 꿈꾸었다.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내게 혁명이란, 세계를 송두리째 바꾸는 것이 아니라 .. 더보기 >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2008.02.14. 목요일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라. 단지 그대의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지금까지 그대는 삶에 오직 물질만을 보태 왔다. .. 더보기 > 명상의 시작 2008.02.15. 금요일 “나는 그렇게 오래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라며 명상을 꺼린다면 나는 이렇게 말해준다. “한 번만 그렇게 해보세요... 더보기 > 아름다운 얼굴 2008.02.16. 토요일 원한과 분노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은 결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자주 얼굴을 찡그리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동안에 .. 더보기 > 새롭게 태어나는 나 2008.02.18. 월요일 "여행이 나를 키웠다"고 말할 정도로 유달리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는 아무 계획도 없이 배낭 달랑 메.. 더보기 > 건강과 행복 2008.02.19. 화요일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분노와 격정과 같.. 더보기 > 오르막과 내리막길 2008.02.20. 수요일 숲길은 오르막과 내리막 길로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다. 최근 미국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숲의 오르막과 내.. 더보기 > '엄마', '아빠' 다음으로 배우는 말 2008.02.21. 목요일 어렸을 때 부모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데비야! '고맙습니다'라고 말해야지." 당신의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 더보기 > 나는 니가 좋다 2008.02.22. 금요일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 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 더보기 >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2008.02.23. 토요일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딸에게는 어떤 말로 애정을 전해야 좋을까?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는 말이 제일 좋다.. 더보기 >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2008.02.25. 월요일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 더보기 > 모든 산하는 다 아름답다 2008.02.26. 화요일 금강산이 아름답다는 말은 진실일 테지만, 금강산이 북한산이나 인왕산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은 진실이 되기 어렵다. 모.. 더보기 > 죽기 전에 용서하라 2008.02.27. 수요일 "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 더보기 > 실수를 두려워 마라 2008.02.28. 목요일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빨리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깊게 배운다. 실수하는 .. 더보기 >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2008.02.29. 금요일 사과를 딸 때 우리는 손을 부드럽게 활짝 편다. 반면에 위험한 적을 만났을 때는 재빨리 단호하게 주먹을 꼭 쥔다. 인생..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