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9 2008 20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듣기'의 두 방향 2009.5.1. 금요일 길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나타납니다. 그 위에서 함께 길을 가는 사람을 선물로 받고, 다른 사람들의 표정과 삶의 방식을 .. 더보기 > 열린 눈 2009.5.2. 토요일 보는 각도를 달리함으로써 그 사람이나 사물이 지닌 새로운 면을,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들이 시들하게 .. 더보기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2009.5.4. 월요일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 더보기 > '철없는 꼬마' 2009.5.5. 화요일 철없던 어린 시절이 끝나다. 그때 나는 일곱 살이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가 나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 더보기 > 시작과 끝 2009.5.6. 수요일 어디로든 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부터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바라는 걸 이루고 싶으면 자신의 소.. 더보기 > 직관 2009.5.7. 목요일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더보기 > 부모가 되는 것 2009.5.8. 금요일 인생에서 완벽한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완벽하게 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는 것이 딱 하나 있다. 부모가 되는 일이다. 갓.. 더보기 > 산이 부른다 2009.5.9. 토요일 인디언들은 자신이 힘들고 피곤해지면 숲으로 들어가 자신의 친구인 나무에 등을 기대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웅장한 나.. 더보기 > 마음껏 꿈꿔라 2009.5.11. 월요일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 더보기 > '남자다워야 한다' 2009.5.12. 화요일 "남자다워야 한다"는 말 속에는 무수한 족쇄가 숨겨져 있다. 남자는 울면 안 되고, 쉽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의사표현을 해.. 더보기 > 행복한 하루 2009.5.13. 수요일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난 게 아니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는 것, 이것이 진.. 더보기 > 길 위에서 2009.5.14. 목요일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 더보기 > 놓아주기 2009.5.15. 금요일 과거나 환상 혹은 부수적인 것에 집착하는 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놓아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더보기 > 무엇이 보입니까 2009.5.16. 토요일 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는 길.. 더보기 > 왜 여행을 떠나는가 2009.5.18. 월요일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 더보기 > '두번째 일' 2009.5.19. 화요일 '두번째 일'을 가져라 나의 본업은 의사이지만,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것이 내게는 '두번째 일'에 해당한다. 이것은 취미라.. 더보기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2009.5.20. 수요일 "얼마 전에 맥이 그러더군. '꿈을 이룬 사람들의 웃는 얼굴, 그 주름살에 숨어 있는 땀과 눈물의 흔적을 간과해서는 안 .. 더보기 > 상사병(上司病) 2009.5.21. 목요일 대한민국의 수많은 착한 직장인들은 상사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어느 순간 가슴이 답답해져오는가 하면 생각만 해도 .. 더보기 > 역사적 순간 2009.5.22. 금요일 1963년 16세의 빌 클린턴은 민간훈련기구인 '보이스 네이션'(Boys Nation) 대표로 뽑혀 워싱턴에 갔다. 각 대표들은 케네.. 더보기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2009.5.23. 토요일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 더보기 > 얼룩말 2009.5.25. 월요일 천등산 끝자락에서 가서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린다 박하 향기 아득한 시간의 터널 지나 푸른 기적 달고 숨가삐 달려 와서 .. 더보기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2009.5.26. 화요일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내관들이 임금 곁으로 다가갔다. 내관은 임금 양쪽에서 머뭇거리기만 할 뿐, 흔들리는 임.. 더보기 > 그렇게도 가까이! 2009.5.27. 수요일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더보기 > "내가 늘 함께하리라" 2009.5.28. 목요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 더보기 > 먼 길을 가네 2009.5.29. 금요일 먼 길을 걸어왔네 또 먼 길을 걸어가야 하네 내 세상의 길을 걸었네 한적한 들길을 걷기도 했고 붉은 산 황톳길을 걷기도 .. 더보기 > 역경 2009.5.30. 토요일 원효처럼 타는 갈증이 있어야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는 갈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물의 형상이 육..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