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엄마의 칼

뚝!
수건이 나비처럼 날아다니고
베개가 침대에서 높이뛰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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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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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그러나 그건 하지마"

한번은 돌마가 뜨거운 찻주전자를
붙잡으려 하는 세살된 아들을 찰싹 때렸다.
동시에 거의 즉각적으로 그녀는 아기를 품에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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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 #오래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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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초리

부모의 말과 자식의 장래

＂아휴,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어!＂
＂전생에 무슨 웬수였길래 태어나서 에미를
이렇게 괴롭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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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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