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진을 찍으며
평소엔 잊고 지내다가도
정말 아름다운 꽃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 담아서 꽃 사진을
찍습니다. 꽃 사진을 찍을 때, 그 사람을 찍는다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그래서 난 항상 행복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 사람이 나를 떠났지만, 아직도
사진은 계속 찍습니다. 제 옆에 없어도
그 사람은 항상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 성현우의《아무도 내 손을 잡아 주지 않을 때》중에서 -
* 글쓴이는 '행복하다' 말하는데,
읽는이는 가슴 한 켠이 찡하게 시려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꽃 사진을 찍으며
슬픔을 삼키는 모습이 꽃 사진보다 더 아름답게 떠오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아픈 이별의 슬픔도 잘 삼키고 나면
꽃 사진을 찍을 때마다 행복으로 되살아납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 담아서 꽃 사진을
찍습니다. 꽃 사진을 찍을 때, 그 사람을 찍는다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그래서 난 항상 행복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 사람이 나를 떠났지만, 아직도
사진은 계속 찍습니다. 제 옆에 없어도
그 사람은 항상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 성현우의《아무도 내 손을 잡아 주지 않을 때》중에서 -
* 글쓴이는 '행복하다' 말하는데,
읽는이는 가슴 한 켠이 찡하게 시려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꽃 사진을 찍으며
슬픔을 삼키는 모습이 꽃 사진보다 더 아름답게 떠오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아픈 이별의 슬픔도 잘 삼키고 나면
꽃 사진을 찍을 때마다 행복으로 되살아납니다.
- 100일 기도 53일째 -
* 오늘(5일) 대구 달서구청 강연
오후 2시, 달서구 첨단문예회관, 문의: 053)667-3212 (백승미님)
- '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 신청받습니다 -
오는 9월14일부터 9월22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 2007> 행사에 동참하실 분은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은 7월13일(금)까지 입니다.
행사기간 : 9월14일(금)~9월22일(토), 7박9일
참가인원 : 62명
참 가 비 : 195만원
신청자격 : 심신 건강한 고등학생 이상 아침편지 가족
신청기간 : 7월5일~7월13일(금)
코 스 : 인천 - 쿤밍 - 리장 - 후타오샤 - 쭝띠앤 - 더칭
- 쭝띠앤 - 쿤밍 - 양중하이 - 쿤밍 - 인천
신청방법 : 아래 <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 참여하기> 버튼이용
* 여행자 선정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참가 동기 및 자기 소개의 글을
참고하여 선정하며, '드림서포터즈'회원 등 '서창설건'에 참여하신 분께
우선권을 드립니다.(이미 '우선 신청'기간을 통해 일부 선정과정을
마쳤지만 이번 여행 참여를 정말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께
신청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꼭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5일) 대구 달서구청 강연
오후 2시, 달서구 첨단문예회관, 문의: 053)667-3212 (백승미님)
- '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 신청받습니다 -
오는 9월14일부터 9월22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 2007> 행사에 동참하실 분은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은 7월13일(금)까지 입니다.
행사기간 : 9월14일(금)~9월22일(토), 7박9일
참가인원 : 62명
참 가 비 : 195만원
신청자격 : 심신 건강한 고등학생 이상 아침편지 가족
신청기간 : 7월5일~7월13일(금)
코 스 : 인천 - 쿤밍 - 리장 - 후타오샤 - 쭝띠앤 - 더칭
- 쭝띠앤 - 쿤밍 - 양중하이 - 쿤밍 - 인천
신청방법 : 아래 <샹그릴라-티벳 휴식명상 여행 참여하기> 버튼이용
* 여행자 선정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참가 동기 및 자기 소개의 글을
참고하여 선정하며, '드림서포터즈'회원 등 '서창설건'에 참여하신 분께
우선권을 드립니다.(이미 '우선 신청'기간을 통해 일부 선정과정을
마쳤지만 이번 여행 참여를 정말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께
신청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꼭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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