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길(道)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중에서 -
* 누군가 첫 발을 내딛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길이 생깁니다.
그 곳이 숲이면 숲길이 되고, 그 길에 꽃을 심으면
꽃길이 됩니다. 어느 날, 좋은 사람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며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
아름다운 도(道), 꿈길이 됩니다.
희망의 길이 됩니다.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중에서 -
* 누군가 첫 발을 내딛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길이 생깁니다.
그 곳이 숲이면 숲길이 되고, 그 길에 꽃을 심으면
꽃길이 됩니다. 어느 날, 좋은 사람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며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
아름다운 도(道), 꿈길이 됩니다.
희망의 길이 됩니다.
- '다 모이자' 잘 마쳤습니다 -
어제 '다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축제가 너무나 아름답고 질서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의 아름다운 축제 모습은 사진과 영상 등이
정리되는대로 소개드리겠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A Melody Tree'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어제 '다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축제가 너무나 아름답고 질서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의 아름다운 축제 모습은 사진과 영상 등이
정리되는대로 소개드리겠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A Melody Tree'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로그인
2011년 10월 3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