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것
과연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행복론은 사실 고대 그리스 이래
서양철학의 중심 주제였습니다.
플라톤의 '크리톤'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그저 사는 게 아니라,
잘 사는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 기시미 이치로의《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중에서 -
* 잘 사는 것!
소크라테스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귀에 못이 박히게 했던 말입니다. 오랜 빈곤에서
이 나라를 일으킨 시대적 구호이기도 했습니다.
'잘 살아 보자!', '잘 살아야 한다!'
이제는 하나를 덧붙여야 합니다.
'바르게, 잘 살아야 한다!'
'바르게, 잘 살아 보자!'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행복론은 사실 고대 그리스 이래
서양철학의 중심 주제였습니다.
플라톤의 '크리톤'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그저 사는 게 아니라,
잘 사는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 기시미 이치로의《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중에서 -
* 잘 사는 것!
소크라테스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귀에 못이 박히게 했던 말입니다. 오랜 빈곤에서
이 나라를 일으킨 시대적 구호이기도 했습니다.
'잘 살아 보자!', '잘 살아야 한다!'
이제는 하나를 덧붙여야 합니다.
'바르게, 잘 살아야 한다!'
'바르게, 잘 살아 보자!'
- 충주 중앙탑 '당뇨병의 날 푸른빛 점등식' 영상 -
지난 11월14일 토요일,
한반도의 중심(中心)고을 충주 중앙탑 공원에서
'2015 세계 당뇨병의 날' 푸른빛 점등식 행사,
이미 사진으로도 선보여 드렸지요.
이번에는
영상으로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리잡은 충주시와
옹달샘이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만들어낸
의미있는 행사로, 그 자리에 동참해주신 충주시민과
전국에서 오신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의미있고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국보 제6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중앙탑'이
치유의 푸른빛으로 파랗게, 건강하게 물들어가는 '점등식',
한 사람 한 사람이 치유의 기운을 표현하는 빛이 되어
걸어내려오는 '휴먼퍼포먼스', 관중들의 깊은 몰입을
이끌어 준 잼스틱과 선무도 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함께 춤추고 다 함께 안아주며 치유의 에너지를
증폭시켜준 '힐링허그 사감포옹'까지...그 모든
아름다운 모습들을 아침지기 윤재성님과
영상팀이 잘 담아 주었습니다.
한 번 보시고,
옹달샘이 위치한 충주가 '당뇨힐링의 메카',
'희망과 건강의 치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의 기운 가득 담긴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충주 당뇨병의 날 푸른빛 점등식 영상보기대구 '안토니 가우디展' 걷기명상 신청하기옹달샘 'X-MAS DUO CONCERTS' 신청하기
지난 11월14일 토요일,
한반도의 중심(中心)고을 충주 중앙탑 공원에서
'2015 세계 당뇨병의 날' 푸른빛 점등식 행사,
이미 사진으로도 선보여 드렸지요.
이번에는
영상으로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리잡은 충주시와
옹달샘이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만들어낸
의미있는 행사로, 그 자리에 동참해주신 충주시민과
전국에서 오신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의미있고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국보 제6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중앙탑'이
치유의 푸른빛으로 파랗게, 건강하게 물들어가는 '점등식',
한 사람 한 사람이 치유의 기운을 표현하는 빛이 되어
걸어내려오는 '휴먼퍼포먼스', 관중들의 깊은 몰입을
이끌어 준 잼스틱과 선무도 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함께 춤추고 다 함께 안아주며 치유의 에너지를
증폭시켜준 '힐링허그 사감포옹'까지...그 모든
아름다운 모습들을 아침지기 윤재성님과
영상팀이 잘 담아 주었습니다.
한 번 보시고,
옹달샘이 위치한 충주가 '당뇨힐링의 메카',
'희망과 건강의 치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의 기운 가득 담긴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충주 당뇨병의 날 푸른빛 점등식 영상보기대구 '안토니 가우디展' 걷기명상 신청하기옹달샘 'X-MAS DUO CONCERTS'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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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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