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공감'을 넘어서... 그러니까 서로 닮았다는 점,
서로 오랜 기간 함께 살아왔다는 점은
공감의 메커니즘을 강화하는 요인이 된다.
공감의 단계에서 더 나아가 다른 사람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뭔가를 배워나가게 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 공감하면 닮아갑니다.
같은 곳에서, 같이 먹고, 같이 생각하고,
같이 바라보면 어느덧 한몸처럼 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타인에 대한 보다 더 깊은 이해가 더해질 때
서로 닮아가는 공감의 울타리가
더욱 넓혀지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5년 만에 연애를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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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하고 싶어서'를
잘 읽으셨다는 한 아침편지 가족으로부터
'5년 만에 연애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혼자에 너무 익숙해져
자신도 모르게 굳어지고 닫혔던 마음이었는데
'더 사랑하고 싶어서'를 읽으며 마음의 문이 열리고
촉촉이 젖어드는 것을 다시 느낀다고 하시면서
감사 인사를 담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5년만의 연애 시작!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책 한 권의 힘에
제가 더 기운을 얻었다는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더 사랑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해냄출판사에서 '사랑 풍경'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각 1분 여짜리 영상입니다. 보시면서 행여라도 말라버린
사랑의 세포를 다시금 숨쉬게 하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더 사랑하고 싶어서>의 베스트셀러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한 에코백
추첨증정 이벤트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진행됩니다.

꽃마를 통해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시고,
기대평을 남겨주신 50분께 추첨을 통해 에코백을 드립니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에서 기대평을 남겨주신 분들께도
추첨을 통해 15분께 에코백을 드립니다. 꽃마를 통해
교보문고로 바로 주문도 가능합니다.(꽃마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인 꽃송이도 주문하는
모든 분께 추가로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 <'더 사랑하고 싶어서'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곧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더 사랑하고 싶어서' 주문하기
'더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풍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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