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감사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더욱 아름다운 것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중에서 -


* 범사에 감사! 감사의 최고 경지입니다.
'범사에 감사'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은 가장 작은 것에도 감사한다는
뜻입니다. 도무지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가장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면, 세상은 온통 그 사람의 것입니다.



--- 강연을 다녀와서 ---

어제(2일)는 속리산이 있는 충북보은군청
직원 300여분을 만나 '큰 꿈 좋은 꿈"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3대강(江)의
발원지로, 아직도 최고의 청정지역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곳에서, 세계적인 명상센터(깊은 산속 옹달샘)에
대한 꿈을 나누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도 많은 에너지와 영감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4일)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강연을 합니다.
제목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장소는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국민호텔,
시간은 오전 10시입니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지난 한 주 생일(또는 특별한 일)을 맞아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받을 분들의 명단은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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