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2021년 8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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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슬픈 일 기자가 '기레기'라는
말을 들어도 되는 사회라면
그 사회가 거대한 쓰레기장이라는 얘기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들은 정치권력에 순응하든
저항하든 월급이 많든 적든 엘리트 집단이었는데
좋은 의미의 엘리트 의식이 사라지는 건
슬픈 일이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 사노라면 슬픈 일이 많습니다.
그 슬픔이 개인을 넘어 사회적 병리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면 보통 슬픔이 아닙니다. 진실의 전달자이자
기록자여야 할 기자가 '기레기'로 불리고, '무관의
제왕'이란 엘리트 의식조차 스스로 잃어가는 것은
더욱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언론이
바뀌고 기레기가 사라져야
슬픈 일이 줄어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온라인 옹달샘 '티베탄 싱잉볼명상(초급)'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옹달샘의 명상 지도자 향지 김윤탁입니다.

'티베탄 싱잉볼'은 티벳, 네팔, 북인도에서
3천 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소리와 진동을 이용한'
강력한 치유 도구입니다. 소리의 진동 주파수가 같은
미세한 진동 주파수를 갖고 있는 우리 몸과 마음에
공명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싱잉볼의 신비로운 치유는
결이 깊고 풍부한 싱잉볼의 복합적인 톤을
귀는 물론 온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일어납니다.
진동이 소리로 들리고 피부로 느껴질 때마다
내 안의 무언가가 공명하기 시작하고
깊은 고요함에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아울러 70% 수분으로 이뤄진 우리 몸 안의
체액을 통해 진동이 세포 깊숙이 전달됨으로써
각각의 세포에 쌓인 갖가지 부정적인 주파수를 조율하여
본래의 깨끗한 세포로 복원시켜주는 효과가 일어납니다.

온라인 티베탄 싱잉볼명상 '초급'
프로그램에서는 싱잉볼을 연주하는 방법,
연주하면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느껴보고
깊은 호흡을 동반하여 명상하는 방법, 그리고
파트너에게 치유의 마사지를 하는 방법 등
싱잉볼명상의 기초를 배우게 됩니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티베탄 싱잉볼명상'의
참여 후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읽어보시고 꼭 한번 참여해보셔서 깊은
치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티베탄 싱잉볼명상(초급)을 신청하시면
네팔에서 직접 공수한 싱잉볼 키트를 배송해드립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온라인 옹달샘 티베탄 싱잉볼명상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상세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