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몸테크 '몸짱'과 함께 해요 -
여름 되기 전 몸짱 만들자! 하루 딱 10분씩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운동하기 너무 좋은 3월입니다.
여름 오기 전, 미리 몸테크를 해서 몸짱인이 되어요.


    
다가오는 5월, 몸짱에서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30명이 도전합니다.
뜨거운 감동과 새로운 꿈이 펼쳐질 '히말라야'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운동의 생활화라는 점이 몸짱운동의 강점이다.
장비도 필요 없고 이동의 부담도 없다.
몸짱은 몸짱님들의 소소한 일상을 서로 공유하면서
다른 삶도 간접 경험하게 되고 댓글 응원을 통해
마음을 전하여 위로받고 기쁨을 나누기도 한다.
몸짱은 나의 벗이다_ 이명숙님

쳐다보기만 하던 몸짱생활 시작하고
틈이 날 때마다 언제나 운동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더불어 절대 움직이지 않던 체중도 조금씩 내려오고
오래전 아주 열심히 했던 달리기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계속 따라가려 합니다_ 김춘화님

몸짱운동과의 만남은 운명인 것 같습니다.
수영, 탁구, 요가 등의 운동을 즐겨 오다가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못하고 있던 중 새싹반 시작.
운동에 익숙해지려 노력하며 먹거리에 신경 쓰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어나오 삶을 살고 있네요.
운동 싫어하는 남편도 한 번씩 따라 하며 뒤뚱거리는 모습에
웃음바다가 되어 몸짱은 이제 쭈우욱 같이 가야 할 것 같습니다_ 김경희님

몸짱을 통해 몸무게가 많이 줄었고
등산 챌린지 참여하면서 등산도 곧잘 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자발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가장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에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하고 홍보하고 있고요_ 김근희님

몸짱 시작으로 내 몸의 울퉁불퉁한 살들이
차츰 제자리를 찾아 정리되는 듯합니다.
나날이 어나오가 됨을 느끼기에 감사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친구들로부터 슬림 해졌다는 말을 들을 때면
몸짱운동이 더없이 고맙지요.
그래서 요즘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_ 김순신님

작년에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해서
몸짱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걷기와 운동, 간헐적 단식과
10끼 단식을 거쳤지만 공복 혈당이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는데
환장 프로그램을 하며 정상수치가 되었어요_ 표신희님

몸짱운동을 하면서
운동이 어느새 저의 삶의 일부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무기력한 몸에 기운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근력이 약하다 보니 쉽게 피곤해 하는데
몸짱 덕분에 체력이 조금씩 길러지고 있어요_ 류승미님

21년 수술과 2차례에 걸친 항암치료 이후
몸무게 증가와 함께 급격히 체력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족저 근막염과 좌골신경통이 오면서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 왔어요.
한참 힘들 때 몸짱을 만나게 되어 제 인생의 급반전이 시작되었죠.
맨 처음에는 운동하는게 귀찮았지만 매니저님들과 몸짱 동기들의 응원에
힘입어 간신히 이수를 해가던 중 찐 운동 맛을 알게 되었고,
혼자 주말에 5km씩 달리기도 하고 드디어는
제 목표 몸무게를 달성했답니다.
앞으로도 몸짱과 함께 하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_ 박진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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