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시련은 통과해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순간에도 온전한
나로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 오유경의 《어른 연습》 중에서 -


* 시련은 갈림길입니다.
비상한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이 갈립니다. 맞닥뜨린 시련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가 선택을 좌우합니다. 땅바닥을 기는
애벌레에게는 돌멩이가 큰 장애물이지만 하늘을
나는 나비에게는 단순한 자연물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지금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계절 김치 1편
  '항아리 숙성 김치'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치유 음식연구소 김미란입니다.

겨우내
우리 가족의 밥상을 책임져준 김장김치
지난 김장 시즌에 주문하신 옹달샘 김치는
맛나게 드시고 계시나요?
다 드셨는지요?

이번 옹달샘 '항아리 숙성 김치'도
농원에서 직접 기르고 생산한 채소들과
음식연구소의 비법으로 담근 맛깔나는 젓갈,
정성을 들여 준비한 갖은 재료들로 깨끗하게 담가
땅속 깊은 지하 저장고 항아리에 모셔 두었다
알맞게 숙성 시킨 뒤 보내드립니다.

지지고, 볶고, 끓이기에는
너무 아까워 바로 드시라고 계산 없이 방출합니다.
향, 색, 맛 그리고 유산균이 최고조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서 며칠만 지나도 맛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아마도 항아리에서 꺼내 댁으로 보내지는
과정에서도 그러겠지요?



옹달샘 항아리 숙성김치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정된 수량만
준비하였으니, 잘 살펴보시고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항아리 숙성 김치 신청하기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
'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비움과 채움 스테이'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4년 2월 2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