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2 2011 20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외로운 자신감 2012.6.1. 금요일 가만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침묵은 점점 더 쉬워졌다.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모두 자신의 내면.. 더보기 > 나의 0순위 2012.6.2. 토요일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 더보기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2012.6.4. 월요일 그대들은 삶에 대한 더 깊은 목마름을 내게 주었다. 한 인간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그의 모든 목표를 타는 입술.. 더보기 > '찰지력'과 센스 2012.6.5. 화요일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합니다. .. 더보기 > 희생 정신 2012.6.6. 수요일 벌들은 종종 벌통을 떠나 죽는다. 바이러스 수치가 높으면, 이들은 자기가 왜 아픈지 아는 듯 고의로 벌통을 떠나 다른 .. 더보기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2012.6.7. 목요일 저는 몇 년 전부터 우리 산과 들에 피는 들꽃과 카메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조건 없.. 더보기 > 친구(親舊) 2012.6.8. 금요일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더보기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2012.6.9. 토요일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 더보기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2012.6.11. 월요일 저 몽골의 초원에 피어나는 온갖 들꽃들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날까요? 왜 그렇게도 진하고 멋진 향기를 풍기.. 더보기 > "참 좋아 보이네요!" 2012.6.12. 화요일 "어르신 얼굴이 참 좋아 보이세요!" 라는 말은 노인에게 가장 기분 좋은 표현이다.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 더보기 > 꿈은 춤이다 2012.6.13. 수요일 살면서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 꿈을 가진 자만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 더보기 > 그는 '노예'였다 2012.6.14. 목요일 가장 잘 알려진 후기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는 원래 노예였다. 그는 많은 학대를 견뎌냈고 고통과 배고픔을 알았다... 더보기 > '나중에 성공하면...' 2012.6.15. 금요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중에 성공하면...' 이라고 말하며 성공을 '나중'으로 미룬다. 성공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 더보기 > 마음의 힘 2012.6.16. 토요일 마음의 힘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하다고 합니다. 요즘 명상 치료법이다 해서 마음의 힘에 중점을 둔 각종 치.. 더보기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2012.6.18. 월요일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십시오. 너무 도덕적이 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삶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자신을 속이게 .. 더보기 >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2012.6.19. 화요일 작은 일이지만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한번 쓰고 버리는 매정함보다 튼튼한 제품을 잘 사서 오래 쓰는 즐거움.. 더보기 > 흙장난 2012.6.20. 수요일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 "에비!"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 더보기 > 소속감 2012.6.21. 목요일 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오늘날 가장 큰 재앙은 나병.. 더보기 > 예행연습 2012.6.22. 금요일 연습 없이 즉흥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거라면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다. 예행연습은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 더보기 > 너에게 쓴다 2012.6.23. 토요일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되었다. 길 위에서 신발 하나 먼저 다 .. 더보기 > 더 깊이 사랑하는 법 2012.6.25. 월요일 슬프고 힘든 일, 분명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고마운 벗이기도 합니다. 슬프고 힘든 일.. 더보기 > 마음의 제1법칙 2012.6.26. 화요일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하도록 교육시켜야 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기꺼이 도움을 주고, 곤궁에 .. 더보기 > 구름 위를 걷다가... 2012.6.27. 수요일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한동안은 구름 위를 걷게 되고 말 그대로 영원할 것 같은 행복에 잠기게 된다. 그러나 어느 .. 더보기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2012.6.28. 목요일 수컷 빈대의 생식기는 칼처럼 생겼다. 수컷은 아무 암컷에게나 붙은 다음, 암컷 몸에 무자비하게 그 칼을 찔러 넣는다. 인.. 더보기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2012.6.29. 금요일 기다린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더보기 > 사랑은 그 자리에 2012.6.30. 토요일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장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사소하지만 애정 어린 행동이야말로 가장 큰 사랑을 전달할 수 .. 더보기 >